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윤건영 文, 방 미리 빼면 절대 안 돼 배려 없는 尹, 참 잘다 북핵과 전쟁위기 국민들이 평가해야 될 몫 윤석열 당선인에게 잔인함 논의한거 아님?
참 이상한 문재인 정부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이다. 사사건건 새롭게 출범할 정부에다가 몽니를 부리고 있다. 자화자찬은 심하게 하면서 차기 정부에 대한 배려를 실종하려는 것 같아 황당하다. 이사를 하더라도 기존 집주인과 협의하여 이사를 진행한다. 오전에 나가든, 전날 나가든, 미리 나가고 나서 집 내부를 수리하든, 여러가지 선택지를 협의해서 서로 배려해서 일정을 조정한다. 이미 결정된 내용을 가지고, 왜 이렇게 뒤에서 구구절절 말을 내는지 이상하다. 집주인인 문재인 대통령이 하는 말도 아니고, 복심인지, 따까리인지 모르겠지만 문심을 알고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혼자 생각해서 하는 말인지 궁금하다. 국가 안보 문제를 말하는데, 이 타이밍에 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사람은 거의 없거나, 문빠들만 그렇게..
시사窓/정치
2022. 4. 21.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