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경찰회의 자진 철회 국회가 경찰국 시정해줄 거라 믿어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해 일선 경찰들이 오는 30일 열기로 했던 14만 전체 경찰회의가 27일 취소
어렵다. 일제의 잔재라고 했던 지난 정부의 분위기가 앞으로 어떻게 흐르는지 궁금해진다. 경찰대만 졸업하면 100% 경위로 임관되는 분위기는 불공정과 연결되는 거다 라고 말하는데, 반대로 군대에도 유사한 것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내려찍기인지 궁금할 따름이다. 더불어민주당 에서 싫어 했을거라 생각하는데, 이제는 국민의힘에서도 어렵다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하다보면 판이 어려울 수도 있었겠는데, 다행히 취소했다 한다. 그런데, 아마도 뜻대로 안되면 또 집단행동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려스럽다. 전체 경찰회의 자진 철회... “국회가 경찰국 시정해줄 거라 믿어” 이해인 기자 입력 2022.07.27 08:14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 시행령안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
시사窓/정치
2022. 7. 27.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