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위조 표창장으로 인성 평가 1등 하고 장학금까지 작년 12월 법원은 4개 모두 허위 또는 조작된 서류 판단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징역 4년을 선고 맹모삼천지교 였지만 조국 부모는 위조..
어이가 없는 일이다. 맹모는 자식의 교육을 위해서 3번 이사를 갔는데, 조민의 부모는 표창장을 위조해서 인성평가를 1등 받고 합격하고, 장학금 까지 받았구나. 그랬구나. 인성 기준이 많이 바뀌었구나. 잘못된 모정, 부정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아이가 성적이 떨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을테고, 생각만큼 뛰어나지 못하니 쪽팔렸겠지. 그러다가 궁여지책으로 방법을 찾다가 잘못된 독이 든 사과를 베어문 것이 아닐까? 세상에 뭐든 못하는 것이 없는 위대한 부모가 되고 싶었나 보다. 그 결과는 역시 감옥만이 기다릴 뿐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2/10/F23LWWDRPNEDDGRIYDEVBRYHYI/ [단독] 조민, 위조 표창장으로 인성 평가 1등 ..
시사窓/교육
2021. 2. 10.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