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10억 넘어 방역지침 거부 24시간 영업 선언한 카페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 정부의 이번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거부하기로 했다
이게 일반적인 민심이라 할 수 있다. 2년동안 꼼짝 못하고 손해를 보고 있는데, 돌아오는 건 또 더 손해를 보라는 거다. 정부에 대한 신뢰가 깨지고 있는 거다. 차라리 자살하는 심약한 사장님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문정부는 이 상황에서도 이익을 얻으려 하고 있고, 손해는 국민들이 받아야하는 건가? 놀랍지도 않은 일이 아닐까 싶다. 지난 1년간 누적적자가 10억원을 넘었으나, 그 어떤 손실보상금도 전혀 받지 못한 채 어렵게 운영해오고 있다 “적자 10억 넘어, 방역지침 거부”…24시간 영업 선언한 카페 적자 10억 넘어, 방역지침 거부24시간 영업 선언한 카페 www.chosun.com “적자 10억 넘어, 방역지침 거부”…24시간 영업 선언한 카페 정채빈 기자 입력 2021.12.20 23:10 /자영업..
시사窓/사회
2021. 12. 21.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