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순방 때 피라미드 비공개 방문...靑 “이집트 요청” 靑 “코로나 때문에 거절하려 했지만 이집트의 강력한 요청이었다” 글쎄 국민겁박 엉터리 청와대 문재인정부
글쎄 애매하다. 국민겁박 중인데, 뭔가 캥기는 게 있었던 듯 온국민이 해외에 나가기를 장려하는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게다가 명절인 설에는 부모님도 보지 말기를 당부하면서, 정치권은 저마다 이익을 위해 이리저리 바쁘게 다니고 있고, 국민들만 멍청하게 집에서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생이별하고 있었던 것이다. 코로나 확진자는 점점 늘어나고, 대한민국, 보건당국, 문재인 정부는 국민겁박에만 센이 나있으니, 황당하고 애매할 따름이다. 국뽕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그런 국뽕은 아마도 북조선에서 배운 것일 가능성이 높다. 이러다가 다 죽게 생겼다. 靑 “코로나 때문에 거절하려 했지만 이집트의 강력한 요청이었다” 김정숙 여사, 순방 때 피라미드 비공개 방문...靑 “이집트 요청” 김정숙 여사, 순방 때 피라미드 비공..
시사窓/정치
2022. 2. 3.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