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장남 상습 불법도박 500만원 땄다 글 남기기도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장남 이모(29)씨 2019~2020년 상습 불법 도박 이기고싶다 쓴 200여 개 불법 도박장을 방문 파워볼
글쎄, 불법 도박이 나쁜 건 알겠지만, 정치인의 아들이라고 불법도박을 하지 말란 법은 없겠지만, 이런 게 붉어져 나온다는 건 그나마 공정한 세상이란 느낌이 든다. 이놈 저놈 나쁜 짓을 했는데, 희한하게도 이놈만 잡아 족친다면, 이건 이상한 일이지 않을 수 없다. 그래도 그나마 공산당이라면 이런 뉴스가 나오지도 않았겠지만, 다행히 자유대한민국이라 이런 뉴스가 붉어져 나오는 것은 다행이라 하겠다. 상습 불법도박을 한 이재명의 장남은 아마도 정치인 아들로서 제대로 된 과정을 거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적어도 이재명 아버지의 아들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고민한 흔적은 없을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제대로 된 아버지라면 가정을 지켰겠지만, 대통령을 하겠다고, 총각사칭 하기도, 검창 사칭을 하..
시사窓/정치
2021. 12. 16.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