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 탐지견 하이두 멕시코서 아동성범죄자 잡았다 국내도입 필요 국제 아동성애 조직 이끈 것 네덜란드인 넬손 마트만 붙잡혀 4테라바이트 아동 성학대물 저장장치 탐지 멕시코시티 체포
정신 나간 범죄자는 국제사회가 공조해서 싹 다 잡아들여야 한다. 서로 협조한다면 상당히 깔끔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범죄를 저지르고 어디든 숨어버리고 찾지 못하는 곳이 있다면 그곳으로 범죄자가 몰릴 것이겠다. 하지만 국제사회 공조의 결과가 좋다고 본다. 게다가 전자기기를 탐지할 수 있는 탐지견이 있다는 것도 대단하다. 물론 폭탄, 마약을 탐지하는 탐지견은 들은 적이 있지만, 놀랍게도 USB 메모리 코팅하는 소재의 냄새까지도 구분할 수 있는 탐지견이라니, 대단하다. 이렇게 되면 범죄자들이 더 꽁꽁 숨길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개발해야 하고, 그걸 이용해서 걸리기 전까지 안심하고 범죄를 저지를 것 같다. 어쨌든, 개나 사람이나 고생이 많다. 전자기기 탐지견이 멕시코서 아동성범죄자 잡았다 임정환 기자 | 20..
시사窓/사회
2022. 6. 16.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