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월드클래스 손흥민, ESPN 선정 포워드 6위 2021년 최고의 선수와 감독의 랭킹인 'ESPN FC 100'을 공개 움직임이 파워풀하고, 공격 진영 전체를 누비는 능력 원맨공격
좋아하는 선수 한 두 명 있는데, 가 중의 한 명이다. 유일하기도, 특이하기도, 독보적이기도 하다. 더 건강하게 실력을 유지하면서 혀냊를 유지한다 해도 대박인데, 더 발전할 것 같아서 살짝 걱정된다. 히히 더 훌륭한 선수들도 많을 것이고, 독자적인 플레이보다는 팀플이기 때문에 팀플레이로 효과를 최대화시키는 것이 아닐까? 한국 대표팀을 위해서도 바쁜 와중에 쉬지도 못하고 뛰어준 것도 호감도를 급상승시키는 요인에 플러스를 시켰다. 대단하다. 부럽지도 않다. 잘하길 바랄 따름이다. 동료들 공간을 열어주기 위해 수비수를 달고 달리는 능력이 최고 수준인 흔치 않은 포워드다. 움직임이 파워풀하고, 공격 진영 전체를 누비는 능력도 갖췄다. 한국 대표팀에서는 거의 원맨 공격이다. 마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매우 빠르고,..
스포츠窓/축구
2021. 12. 1.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