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들 꾀어 종교시설 데려간 50대 방구뽕 현실판? 50대 종교인들 미성년자 3명 유인 혐의로 검찰 송치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에피소드 유사 경찰 데려간 사실 자체가 범죄 행위
어린 아이들을 호리는 나쁜 이들이 있다. 어떤 세상인데, 아이들을 데리고 종교시설로 갔단 말인가? 순순히 따라갔다 하더래도 부모의 허락이 필요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 부모들은 얼마나 놀랐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황당하고 놀라운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사이비 종교 중 몇 종교가 아이들에게도 강력하게 포교하기도 한다고 한다. 특히나 남자아이는 데려가지 않고 여자아이만 데려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얼마나 더 황당한 일인가! 평행이론인가? 우영우에서 나온 사건이 그대로 재현되는 듯한데, 아무래도 현실에서 있었던 일을 모티브로 만든 상황일 것이라 생각되기도 한다. 이미 아이들이 유괴되거나,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것이겠다. 엄벌을 해야할 부분에서는 엄벌을 해줘야 할 것이겠다. ..
시사窓/사회
2022. 8. 18.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