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막은 삼성 갤럭시 우크라이나 군인 살려 해외 커뮤니티 동영상 화제 갤럭시 S21FE 또는 S20+ 추정 러시아군의 총알로부터 우크라이나 군인의 생명을 지켜냈다는 소식이 화제
재밌는 기사다. 목숨을 살리는 핸드폰이라, 그냥 넘어가기에는 뇌리에 깊이 각인되는 소소한 빅뉴스라 생각된다. 물론 스마트폰이 다 그럴 거라고 생각되기는 하지만,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했다면 어쩌면 총알을 막아내지는 못했을 수도 있을 거다. 물론 제대로 맞았거나, 관통하거나 하는 사고도 많았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 기사는 나올 수 없는 것 아닐까? 예전에 성경을 가슴팍 주머니에 넣고 있었는데, 거기에 총알이 박혀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는 증언과 비슷한 상황이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세계적으로 많이 판매되는 스마트폰임에는 틀림이 없어보인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조속히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 종이 호랑이 같은 러시아가 포기하길 바랄 따름이다. 이라크에서 가슴속 성경이 총알 막아내 총알 막은 삼성 갤럭시..
시사窓/국제
2022. 4. 20.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