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니 / (두번째) 커피 믹스 스틱에 얽힌 비밀을 밝힌다. (맥심, 초이스)
커피믹스의 비밀을 밝힌다. 커피를 마셔온지 어언 10년정도된 거 같다. 회사에서 구입해줬기 때문에 특별한 초이스는 없이 그냥 마셨다. 물론 구입하는 서무쪽에다가 언급은 할 수 있었다만... 그렇게 대세를 좌지우지할만한 상황은 별 아니었기에, 그냥 주는대로 마셨다. 근데, 대부분 사무실에 있는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과 종이컵을 이용해 커피를 마시게 된다. 한 두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다. 종이컵이나 커피믹스를 만든 제조사의 관계자가 아니기에 정확한 "답"을 줄 수는 없지만 상식적인 선에서 네이버나 구글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를 토대로, 나름 논리적으로 생각한 것을 적어보려 한다. 의견을 올려주시는 건 좋지만 막말이나 단무지 댓글은 사양하고자 한다. (올려도 상관은 않겠다. 곧바로 "반사"해버릴테니...) 어쨌..
그거 아니?
2012. 5. 22.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