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원전 생태계 망쳐 놓고 임기 끝에 원전 충분히 활용이라니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현안 점검회의 원자력발전을 친환경 산업 분류 제외 막무가내였다
문재인 정부에 속아넘어간 국민들은 전기세가 왜 오르나, 으례 오르는 거겠지 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렇게 주변국에서 전쟁이 나거나, 자연재해나 자원고갈 등등 여러가지 문제가 터졌을 때에는 나비효과처럼 대한민국 경제에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허리케인이나 태풍이나 화산폭발 같은 후폭풍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대통령이 말을 바꾼다. 순식간에, 그냥, 커피 아이스냐 핫이냐 선택하듯 그냥 말해버린다. 미안하다 사과도 없다. 원전은 망가져서 재가동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도 애매한 상황이다. 그런데, 무책임한 문재인 대통령은 그냥 지나가듯 말하고 만다. 책임있는 대통령이라면 이렇게 못한다. 적어도 고개를 숙이고 사과를 하거나, 무릎을 꿇어야 한다. 그런데 어쩌나... 지지율이 높아서 아직도 자신이 정..
시사窓/정치
2022. 2. 28.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