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못받았다 환불 받고 배송기사 걱정한 고객 CCTV 속 반전 택배기사가 배송완료 후 찍은 사진 CCTV에 포착된 고객이 택배 상자를 발로 집안에 밀어 넣는 모습 33만8000원 커피머신
비양심적인 사람이다. 쿠팡맨으로 열심히 뛰어다니며 일해도 돈은 그렇게 많이 벌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수고해주는 것에 대한 감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쿠팡은 사실 배송 노동자에게 보상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열정 페이를 노동자에게 강요하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이라 생각되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배송된 물건이 없어졌다며 사기를 치는 나쁜 고객이 있어서 사회적인 문제가 될 것 같다. 알려진 것만 이렇고, 이렇게 해서라도 다행히 알려진 것이 적을 것이라 생각된다. 몇 퍼센테이지일지는 모르지만 상당수가 손해를 보고서도 계속 일하기 위해 덮고 넘어갈 거라 생각한다. 사실 택배기사들의 저임금, 강도 높은 노동에 대해서 생각을 해줘야 이런 사기를 치지 않을 거라..
시사窓/사회
2022. 9. 12.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