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선비 열애사' 신예은 려운 강훈 환장의 만남 아이 구출 성공 폐세손을 찾는 움직임 이화원이 귀신 들린 집 저잣거리에서 선비들에게 “이화원은 합격입니다 왕건이다
채널을 돌리다가 눈에 띄는 얼굴이 있어서 시청을 하게 됐다. 카메라로 연기자를 제대로 잡았다 생각되고, 풋풋한 얼굴이 예뻐 보여서 눈을 사로잡았다. 사람을 죽이고 이상한 분위기를 보이는 왕?의 모습을 보고서 이상하다 생각했다. 그래서 안타깝지만 채널을 돌려버렸다. 연기라고 하야 하나? 연출이라고 해야 하나? 뭔가 아직은 합이 맞지 않는 듯, 합을 맞추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하지만 재밌는 스토리가 진행될 것 같은 분위기가 엿보였다. 일단 신인 같은 얼굴이 많이 나와서, 요즘 아이들인가 싶기도 하면서, 뭔가 어울리지 않는 요즘 얼굴에서 이질감이 좀 있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매우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듯 해서, 좋은 성과를 내려고 밑밥을 제대로 까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연기도 나쁘지 않아서 ..
창(窓)/연예窓
2023. 3. 21.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