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노동자복지관인데...양대노총 사무실만 빼곡 사실상 임차료 내지 않고 사무 공간 쓰는 특혜 노총과 관련 없는 일반 노동자나 시민이 올 일도 없고 온 적도 없다
이상한 대한민국이 되어가고 있다. 이를 저지하지 않으면 아마도 더 이상한 나라가 될 거고, 이러다가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든다. 국민들의 이해도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 정치판에 브레이크를 걸어줘야 한다고 본다. 양대노총이 부당한 이득을 누리고 있다면, 그건 정부의 비호를 받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르래서는 안된다.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맞물려 알박기나 몽니처럼 영향을 끼치려 한다면 그건 공정하지 못한 것이겠다. 그러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일해야 할 것이고, 그런 활동을 후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야 할 것이다. 반대로 아니다 싶으면 그걸 거부할 것이겠다. 양대노총 사무실로 빼곡한 노동자복지관들 양대노총 사무실로 빼곡한 노동자복지관들 서울시, 시설유지비 등 지원 384억 들여 확장·이전 추진 www...
시사窓/정치
2021. 12. 13.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