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본 등과 직통할 수 있는 김포국제공항은 강서구의 자산 이랬던 이재명 뜬금없는 “김포공항 이전”, 아무리 선거가 급해도 이래도 되나 미군의 수직 이착륙기 ‘오스프리’는 잦은 ..
아무래도 이재명은 선거 때마다 지역구를 망치려고 하나보다. 지역구만 망치면 다행이다. 공항이 있는 도시들을 저격하고, 게다가 수직이착륙 비행기나 입에 올려서, 여기저기서 혀차는 소리가 끊이질 않게 만든다. 현재 미국도 수직이착륙 전투기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는데, 여객선을 어떻게 하겠다는 건 선동정치에만 능하고 현실과는 동떨어진 정치인 이재명을 전국민에게 각인기키기에 여념이 없다. 국토 분열, 정치 분열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은 이재명의 무개념의 팬덤 정치, 인기 영합 정치 덕분이다. 이러다가 어떤 꼴을 마주하게 될지 끔찍하다. 과거에도 대선·총선을 치를 때마다 노태우의 예천공항, 김영삼의 양양공항, 김대중의 무안공항 등이 생겼다. 막대한 적자가 쌓이고 있다. 이젠 지방선거마저 ‘공항 포퓰리즘’으로 시..
시사窓/정치
2022. 5. 30.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