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강용석 김건모 빌딩 뺏으려 이슈몰이 다른 연예인도 협박 받았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정체성 보수 아닌 기회주의자 흉악범 강도 높은 비판 배트맨 티셔츠 개인방송 입고 히히덕
의외의인물이라 생각했다. 유튜브가 사람을 저렇게 만든 것인가 싶을 정도로, 뭔가 정통 법조인이 아닌, 정말로 이상한 변호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변호사는 보통 피의자나 피고인의 이익을 보호하는 보조자로서 변호를 담당하는 사람인데, 사실상 범죄를 수사하고 공소를 제기하여 형벌의 집행을 감독하는 사법관인 검찰과는 반대 되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사건에 억울하게 엮인 피의자나 피고인을 보호하는 것이야 당연한 것이고,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공익을 우선해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애쓰는 변호사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고, 돈을 위해 뒤통수를 치기 위해 올무를 펼쳐두고 걸려들기를 바라는, 사냥감을 찾는 사냥꾼 같은 사람이 없으란 법은 없다고 본다. 그래서 변호사를 하면서 과거에 ..
창(窓)/연예窓
2022. 8. 9.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