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삼표 석재 채취장서 매몰 20대 시신 수습 수색 계속 노동부,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사건' 가능성 김부겸 국무총리 "신속하게 매몰자 구조하고 인명 최소화" 지시
세월호에 버금 가는 사건 사고들이 계속해서 터지고 있는 게 문재인 정부의 문제점이자, 황당한 현실이다. 그리고, 친정부 단체 기관들은 조용할 따름이고, 언론들도 앞다투어 말하기보다는 조용해지고, 말을 아끼고, 눈치만 보고 있다. 아마도 정부에서, 더불어민주당에서 언론통제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런 사고들에서 세월호와 공통점을 찾아내 문재인을 감옥에 가두는 일을 할까봐 미리 겁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은 의심을 할 정도다. 놀랍지 않은가! 이런 세상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가? 희한하다. 양주 삼표 석재 채취장서 매몰 20대 시신 수습…수색 계속(종합) 29일 오전 10시 8분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의 석재 채취장에서 토사 붕괴로 약 20m 깊이에서 매몰된 작업자 3명 중 ..
시사窓/사회
2022. 1. 30.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