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의 北인권정책 틀린것? 수능형에 진땀 국민의힘 공천자격시험 전국 19곳 4400명 응시 국민의힘 기초자격평가(PPAT) 고사장 외워서 푸는 ‘학력고사형’이 아닌, 읽고 추론하는 ‘수능형’
정권교체가 어렵사리 이뤄졌기 때문에 국민의힘으로서는 여론을 규합해야 하고, 내편을 색출해야하는 상황이라 할 수 있겠다. 그래서 공천자격시험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물론 거짓으로 시험을 본다면 어쩔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 선별할 수 있었을 것이다. 국민의힘으로서는 세력을 규합해야 하고, 내편 남편 구별할 수 있는 시험이라... 어쨌든 이렇게 응시한 인원들이 많다 함은 세력 규합으로는 성공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고, 새로운 정부와 함께 발맞춰 나갈 분위기를 만들기에는 좋다고 본다. 발본색원, 어렵다. 주의가 필요하다 생각한다. 전국에선 총 4400명이 응시했다. 최연소 응시자는 20세, 최고령 응시자는 81세였다. “文의 北인권정책 틀린것?”… 수능형에 진땀 국민의힘 공천자격시험 전국 19곳..
시사窓/교육
2022. 4. 18.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