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분노, 집 돌멩이 테러에 "자동차 부서진게 며칠이나 됐다고" 이런 건 사회적 문제, 공의롭고 정의로운,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이렇게 안전하지 못한가?
이런 건 사회적 문제다.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나라가 아닌가?
공의롭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줄 날았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만들겠다더니, 이렇게 안전하지 못한 나라인가?
요즘은 호감으로 많이 자중하면서 방송하는 거 같은데, 무슨 억한 심정이 들어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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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1일 유튜브 ‘장동민의 옹테레비’
강원도 원주 집 괴한에게 2차 테러를 당했다.
장동민은 영상을 통해
“최근 괴한에 의해서 테러를 당했다. 돌로 제 자동차를 찍어서 차가 다 부서졌다"
"이런 건 좀 알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유튜브 콘텐츠로 올렸는데 많은 분이 걱정해주셨다. 응원 감사하다”
“어떻게 세상에 이런 일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깡다구에 박수를 보낸다. 자동차 부서진 게 며칠이나 됐다고 우리 집 현관에 또 돌을 던져서 2차 테러를 했더라”
"우리 집 돌이 아닌, 다른 돌들이 여기저기. 폭탄 투여를 했다”
"범인이 이 영상을 볼 거라 생각한다. 꼭 범인을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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