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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노컷브이[노컷브이]‘단호박’ 병무청장 “유승준 아니라 스티브유다”

시사窓/사회

by dobioi 2020. 10. 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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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지 못하다고 본다.

미국인이라고 말은 하지만 한국인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으로 대하던지 미국인으로 대하던지 명확히 했음 좋겠다.

말과 행동이 다르기 때문이다.

미국인을 입국 거부할 일이 뭐가 있나?

폭탄을 터뜨리러 오는 것도 아니고, 나고 자란 동네에 와보고 싶다는데, 미국인이어서 안되는 건가? 한국인이어서 안되는가? 그렇게 출입국 관리를 잘해서 강경화 장관 남편은 미국에 요트 사러 가도 되는 거였나?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더 큰 범죄한 놈들이나 제대로 관리해라.

 

https://youtu.be/zb3X_WOHnKI 

 

http://cbs.kr/G1fYFM 

 

[노컷브이]‘단호박’ 병무청장 “유승준 아니라 스티브유다”

모종화 병무청장이 병역 면탈로 입국이 금지된 가수 스티브 유(44·유승준)의 입국금지가 계속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13일 재확인했다. 이날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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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노컷브이

[노컷브이]‘단호박’ 병무청장 “유승준 아니라 스티브유다”

 

모종화 병무청장이 병역 면탈로 입국이 금지된 가수 스티브 유(44·유승준)의 입국금지가 계속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13일 재확인했다.

이날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관련 질의를 받고 "유승준이라는 용어를 쓰고 싶지 않고 (정확한 명칭은) 스티브 유라고 생각한다"며 "스티브 유는 숭고한 병역 의무를 스스로 이탈했고, 국민에게 공정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한다고 누차 약속해놓고도 그것을 거부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질의한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도 "국민적 스타였던 유씨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데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고의적으로 저버리는데 대해 입국금지는 응당한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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