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홍영표 "유시민, 대선 출마?"민주주의 4.0, 중장기 정책 연구모임친문 모임 확장판? 대선후보군 풍부해지는 것은 바람직 유시민·김경수, 출마 설득할 상황 아냐

시사窓/정치

by dobioi 2020. 11. 25. 09:37

본문

반응형

많은 정치 세력이 군집해있다. 중원에는 고수가 많다. 하지만 정말 고수는 정치판에 싫증을 느끼고 중원에 잠적해 때를 잊고 살거나 때를 기다리고 있다.

그들의 정신적 지주가 자살로 완성된 것 처럼, 또 다른 자살을 감행할 정치세력이 자라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미 누가 따라하라 권하지 않았는대도 다양한 방법으로 생을 마감하고 있다.

죄를 벌을 받아아 옳다. 하다 못해 죄에 대해 변호하고 아니라고 쌩때라도 부려야할텐데, 그냥 죽으면 되는 줄로 오해하고 있다.

잊혀지겠지만,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사이드이펙트를 남기기도 한다. 잘못된 영향을 미친다는 걸 책임으로 알고 주저하는 것이 옳고, 그 용기로 살아보는 것이 어떨까 권해본다. 이제는 쓸데 없지만 말이다.

유시민은 그나마 자기 그릇을 아는 사람이다. 한번씩 할말을 던지기도 하지만 어느 선에서 멈출 줄도 아는 사람인 것 같다.

김경수는 좀 익숙하지 않다. 뭔가 센님같기도 하면서, 또 철부지처럼 보이기도 하니 말이다. 왕의 남자였는지 모르겠지만, 세상이 뒤집히기를 여러번 한 뒤인지라, 그 네임벨루가 의미있을까 싶기도 하다.

 

정치조작의 달인들이 대통령이 된다?

공작판이 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한다.

말꾼은 글이나 쓰는 게 낫고, 공작하던 분은 감옥 가셔야하지 않을까 싶다.

 

민주주의인지 공산주의인지 구분도 못하는 분드링 업그레이드 운운하는 모습을 보니 우습다. 자유대한민국에 드리운 어두운 세력으로 보는 것이 옳지 않을까?

양극화의 주범이라 볼 수 있는 분들이시니, 자기들은 옳고 남은 틀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니, 책임질만한 일을 할 수 있을까 싶다.

 

스스로 책임지지 않아도 책임을 물을 때가 올 것이다.

 

http://cbs.kr/utFLjY 

 

홍영표 "유시민, 대선 출마 안해.. 설득 필요 못 느껴"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홍영표(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일요일, 민주당에서는 민주주의 4.0연구원이라는 조직이 출범했습니다.

m.nocutnews.co.kr

홍영표 "유시민, 대선 출마 안해.. 설득 필요 못 느껴"

 

민주주의 4.0, 중장기 정책 연구모임
친문 모임 확장판? 전혀 그렇지 않아
대선후보군 풍부해지는 것은 바람직
유시민·김경수, 출마 설득할 상황 아냐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홍영표(더불어민주당 의원)

 

https://youtu.be/a_NUJilQ-Xo 


지난 일요일, 민주당에서는 민주주의 4.0연구원이라는 조직이 출범했습니다. 현역 의원만 56명만 참여했는데요. 56명이면 전체 민주당 의원의 한 3분의 1됩니다. 상당한 수죠. 특히 흔히들 핵심 친문이라고 불리는 의원들이 대거 참여를 하면서 ‘대선 앞두고 친문의 정치세력화 아니겠느냐’ 이런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모임인지 직접 들어보죠. 참여하고 계신 분 민주당의 직전 원내대표세요, 홍영표 의원, 연결이 돼 있습니다. 홍영표 의원님 안녕하세요.

◆ 홍영표> 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김현정> 모임의 이름이 특이해요. 민주주의 4.0. 이게 무슨 의미입니까?

◆ 홍영표> 사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는 민주주의 2.0을 이야기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정신과 철학을 이어받고 나가서 지금 새로운 어떤 세계 질서나 4차 산업혁명, 이런 것에 우리가 대응하는 국가의 중장기적인 어떤 미래 비전 이런 것들을 함께 공부해 보자. 이렇게 저희가 출발했었고요. 그래서 아무튼 저희 연구원은 그런 취지로 저희가 4.0으로 이렇게 민주주의 4.0으로 정했습니다.

◇ 김현정> 민주주의 2.0의 업그레이드판.

◆ 홍영표> 그렇습니다.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민주주의4.0 연구원 창립총회 및 제1차 심포지엄에서 도종환 이사장 겸 연구원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김현정> 누가 주도해서 이렇게 모이게 되셨어요?

◆ 홍영표> 저희 사실 21대 국회가 출범하고 나서 사실 저희가 코로나19라는 인류가 경험해 보지 못한 이런 엄청난 위기를 우리가 함께 극복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도 해 나가고 있지만 사실 저는 어느 때보다도 21대 국회의원들이 공부를 많이 한 것 같아요. 특히 이제 4차 산업혁명이나 코로나19나 이것과 관련된 세미나도 하고 공부도 했었는데.

우리가 미래로 나가기 위해서 꼭 해결해야 할 그런 구조적인 과제들 있지 않습니까? 양극화 문제라든지 저출산, 고령화라든지 또 기후변화라든지 사실 이런 부분들을 앞으로 정말 우리가 해결해야 되는데 정말 어렵지 않습니까? 이 문제 해결이. 그래서 좀 더 우리가 여기를 심화한 그런 문제인식을 가지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 대답해야 될 거 아니냐. 그래서 그런 의견들이 모여서 연구원이 발족하게 된 겁니다.

◇ 김현정> 그런데 이미 민주당에서는 민주연구원이라는 싱크탱크가 있잖아요, 공식 조직이. 이거와는 그럼 어떻게 차별이 될까요?

◆ 홍영표> 제가 우리 연구소하고 차별을 굳이 말씀을 드리면 사실 당의 조직은 대부분 어떤 선거를 중심으로 해서 정책개발과 공약, 이런 걸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또 어떻게 보면 한 국가나 공동체가 꼭 가질 수밖에 없는 여러 가지 이해관계가 상반되는 갈등과제, 대립과제, 이런 것들은 많이 놓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저출산 고령화 하면 지금 60세에 은퇴해서 40년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그러면 정년 65세 이런 것을 제가 논의를 해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청년실업 문제나 임금피크제나 이런 것들도 함께 논의를 해야 되는데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단기적인 시각만 가지고는 해결하기가 굉장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 김현정> 좀 중장기적인 정책들을 민주주의 4.0에서?

◆ 홍영표> 구체적인 문제. 예를 들어서 양극화 문제도 똑같습니다. 우리가 뭐 많은 노력을 하지만 양극화가 계속 악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노동시장의 문제도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이런 문제를 우리가 계속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것에 대해서 정말 우리가 정면으로 좀 논의하고 어떤 해법을 찾아가는 이런 노력들이 어떤 단기적인 시각만 가지고는 어렵다. 그래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좀 해답을 찾아보자 그런 취지가 있습니다.

◇ 김현정> 참여하신 분들 면면을 보니까 일단 이사장이 도종환 의원이시고 지금 인터뷰하고 계시는 홍영표 의원 외에도 윤호중, 전해철, 이광재, 김종민, 황희, 박주민, 이런 분들. 그러니까 ‘민주당에 친문 아닌 사람 누구 있습니까?’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그중에서도 핵심 친문이라고 보통 분류하는 분들이 다 들어가 계세요. 그러다 보니까 ‘대선 앞두고 대선 판을 주도하려는 모임 아니야? 정치 세력화하려는 거 아니야?’ 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벌써 나오더라고요.

◆ 홍영표> 글쎄요. 저희가 이렇게 출범하면서 그런 우려를 했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야기를 하더라도 또 그런 식으로 또 계파 모임 또 대선, 이런 거 아니냐. 하는 그런 오해나 문제제기가 있을 텐데 이런 걱정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저희가 이 연구소를 통해서 정말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한 그런 어젠다들을 정말 저희들이 열심히 더 연구해서 결과물을 내놓으면 아마 불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분 외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서 사실 당내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별로 없습니다. 밖에서 그렇게들 많이 보시죠. 저희가 그거는 앞으로 활동을 통해서 또 연구에서 성과를 통해서 그거는 또 불식시켜나갈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김현정> 그런데 정권 초기에도 말이죠. 왜 부엉이 모임이라고 해서 ‘우리는 그냥 식사하는 모임입니다, 친목모임입니다. 제발 침소봉대 하지 말아주세요’라고 외치셨지만 주변에서 그렇게 보는 시각이 있자, 오해하는 시각이 있자 그럼 ‘오해 자체가 없게 하겠습니다’ 하면서 바로 해체하셨잖아요. 부엉이모임. 그런데 ‘이번에는 이런 오해의 시각이 있어도 계속 가는 것이냐. 이거 혹시 그럼 부엉이 모임 확장판 아니냐’ 이런 얘기를 막 해요. 시중에서.

◆ 홍영표> 그래서 저희가 오히려 이렇게 공식적으로 연구원을 만들어서 활동하는 것이 그런 오해를 줄일 수 있다 저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번에 참여한 회원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들어올 겁니다. 무슨 친문이다, 이런 구별로 나누기 어려운 그런 다양한 분들이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도 좀 생각의 차이들이 있고 정책에 대한 입장이 다른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고 있어서 저는 뭐 자세히 보시면 꼭 아까 말씀한 사람들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 (사진=연합뉴스)



◇ 김현정> 네, 그렇죠. 그럼 이른바 비문이라고 보통 분류하는 분들도 다 참여하시는 거예요? 두고 보면 그런 분도 들어오세요?

◆ 홍영표> 네. 지금도 많이 들어와 있고요.

◇ 김현정> 그러면 ‘부엉이 모임 확장판 이런 식으로 바라보는 눈빛은 그건 말도 안 된다’는 입장이시고요.

◆ 홍영표> 전혀 그렇지 않죠.

◇ 김현정> (민주주의 4.0의) 목표는 문재인 정권의 성공적인 마무리 그리고 새로운 정권의 창출, 이런 게 될 텐데 지금 대선판 한번 보겠습니다. 여당에는 확실한 2강이 있어요. 이낙연, 이재명 두 분이 있고 야당 주자들은 그렇게 뚜렷하게 눈에 띄는 인물은 없습니다. 윤석열 총장 정도가 (여론조사) 3위 차지하고 있지만 그분은 정당 소속 아니고 실제로 대선에 뛸지도 미정인 상태고. 아무튼 ‘이런 분위기면 그래도 이번 대선은 여당이 훨씬 유리한 구도다’라는 분석 동의하세요?

◆ 홍영표> 저는 그렇게 단정적으로 할 수는 없고요. 또 앞으로 많은 변수가 있고 시간이 많이 남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뭐 지금 지금의 어떤 대선 구도가 그대로 유지돼서 거기에서 결정날 거다, 이렇게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많은 변수가 있고요. 저는 무엇보다도 다음 정권, 다음 정권은 정말, 우리가 문재인 정부에 공과 과도 다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걸 넘어서서 어떻게 우리 대한민국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가, 이런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청사진을 가진 그런 대선 후보들 간의 경쟁을 통해서 다음 정권이 창출될 거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람 중심으로 또 많이 이야기고 되고 있습니다마는 저는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분명한 어떤 색깔과 노선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이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고 거기에 더 풍부하게 또 다른 여러 가지 변수들도 있을 수가 있겠죠.

◇ 김현정> 그럼 지금 사실 뭐 경선 치른다고 하면 사실상 2강의 양자 구도인데 양자구도가 아닌 다자구도 체제로의 변화가, 남은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있을 수 있다고 보시는 거예요? 혹은 필요하다고 보시는 거예요?

◆ 홍영표> 저는 지금 현재로써는 그런 게 저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는 그렇게 두 분이 경쟁을 하고 있고. 그러나 또 상황이 변화가 온다면 제2, 제3, 제4의 후보들이 등장해서 또 경쟁을 할 수도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렇게 보고 계시는 거예요 아니면 그런 분들이 많이 참여해야 더 바람직한 경선이라고 보세요?

◆ 홍영표> 저는 내가 대통령이 돼서 이 나라를 어떻게 하겠다, 이런 청사진을 분명히 가진 분들이 있다면 서로 경쟁에 참여해서 더 이게 대선에 대한 판을 좀 풍부하게 하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일찌감치 대선 후보감으로 거론되던 분들 있잖아요. 유시민 이사장, 김경수 지사, 이런 분들이. 지금은 유시민 이사장은 ‘정치 안 한다’고 누누이 강조를 하고 계시고

◆ 홍영표> 저도 그렇게 확인했습니다.



◇ 김현정> 확인하셨어요? 지금도 안 하신대요?

◆ 홍영표> 네, 지금도 그런 의견이 확고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렇습니까? 제가 최근에는 인터뷰를 안 해 봐서 이 질문을 못 드렸는데 최근에도 그런 입장은 확고하시군요. 그분 설득하실 생각은 없으세요?

◆ 홍영표> 지금은 그런 필요성을 제가 못 느끼는데요.

◇ 김현정> 왜냐하면 유시민 이사장은 지지층도 굉장히 넓고 또 노무현재단의 이사장이시기도 하고 여러 가지 면에서 좀 모시고 싶은 욕심이 민주당에서 날 것 같기도 한데.

◆ 홍영표> 저는 뭐 지금 상황에서 그렇게 정말로 그런 정치를 안 하겠다 이렇게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설득해서 대선 후보에 나서라 이렇게 할 그런 상황은 아니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리고 한 분이 김경수 지사였는데 김경수 지사는 2심까지 유죄가 난 상태여서 사실 출마가 불투명해진 것으로 보이고.

◆ 홍영표> 사실 김경수 지사도 그렇게 많이 이야기하지만 본인은 하여튼 경남도지사로서 지금 해야 될 일들에 대해서 저희가 분명한 사명감을 가지고 하겠다 이 입장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언론이나 주변에서는 또 그렇게 대선 후보까지 거론을 했습니다마는 아마 본인은 지금 이 순간에도 경남도지사로서 모든 것을 다 쏟아서 일을 하고 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럼 ‘무죄가 난다고 해도 이 분도 역시 안 하겠다는 게 좀 확고하다’ 이 말씀이세요?

◆ 홍영표>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렇군요. 어쨌든 일찌감치 후보감으로 거론됐던 두 분이 그러시다 보니까 그러면 다른 후보가 또 누가 가능한가, 이게 다자구도 경선이라는 게 가능한 것인가, 이런 얘기들 하는데 어떻습니까?

◆ 홍영표> 저는 과거의 대선을 보더라도 저는 그런 새로운 인물, 또 새로운 비전과 세력을 갖고 등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거는 누구 한두 사람이 그런 상황을 만든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고 저는 뭐 또 그런 어떤 계기나 상황이 만들어지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뭐 (대선까지) 굉장히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까?

◇ 김현정> 그렇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고. 대선 앞두고 그런데 정세균 총리, 임종석 특보, 이광재 의원, 이런 분들 이런 분들 이름도 다 오르내리는데 이분들 가능성이 있다고 보세요?

 



◆ 홍영표> 저는 그분들도 다 충분한 어떤 자격과 능력과 그런 비전이 있는 분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김현정> 아예 제3의 다크호스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까?

◆ 홍영표> 그럴 수도 있고요. 지금 예측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 김현정> 어렵죠. 다만 2강 구도에는 상당히 많은 변수가 있다고 본다. 정치 오래 하신 분으로서 보기에는 그런 판을 보고 시는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오늘 말씀 듣고요. 민주주의 4.0 아까 목표로 하셨던 정책 비전, 장기적인 나라를 위한 비전들 많이 연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홍영표> 네, 감사합니다.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이었습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