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동네에 생긴 명랑핫도그에 지나가다가 들렀다.
직원분들은 주문이 많은지 바쁘게 작업중이었다.
안내판이 키오스크인줄 알았다.
그런데 직접 말로 주문하는 거였다.
나는 심지어는 안내판을 손으로 터치하다가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순간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며 속으로는 우이쿠 하고 말로 주문했다.
선그라스로 표정을 숨겼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음 웃겼을 것이다.
드디어 나왔고... 소스를 이렇게 뿌려봤다. 야물딱지게...
그리고 곧...
그리고 또 곧... 다먹고 꼬다리 사진을 한번 더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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