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아메리카노만 먹고, 라떼만 먹는데 어쩌다 지인의 텀블러 음료 쿠폰을 사용해봤다. 뭘로 사먹을까 고민하다가 비싼 메뉴 있지만 너무 달까봐 "돌체 콜드 브루"를 시켰다.
매장에 가서 메뉴판을 보고 상단에 있느 벤티사이즈로 시켜봤다.
Extra가 있어서 할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이 메뉴는 필요없다고 하더니, 휘핑크림이라도 올릴까 해서 그러지 말라고 했다.
비싼 걸 선택했더니 뭐였지 찾아봤다.
어쩐지 동남아 휴향지에서 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전 거였다.
대표 프로필 사진과는 좀 다르긴 하지만...
아래 사진이 실물이다. ㅎㅎㅎ 몇모금 빨아먹어서...
그리고 주문한 이력을... ㅎㅎㅎ
위치는 여기였다. 좀 외진 곳이라...
외진 곳에도 스벅 있음 그나마 괜찮은 곳인가?
토요일 아침에 맛본 스벅 돌체 콜드 브루, 적당히 달달하면서 담백하고 시원함을 마셔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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