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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수] 박다은 최동원 허은율 트리오 텔레파시 1988 도시의 아이들 파격적 무대 화려한 하모니 무대를 찢었다 7:0으로 압승 강력한 퍼포먼스로 심사위원을 들썩(동영상 직캠)

창(窓)/연예窓

by dobioi 2021. 8. 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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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나고 재밌는 무대였다.

수퍼밴드같은 스타일이라 살짝 기대했는데, 이렇게 멋진 그룹이 탄생할 줄 몰랐다.

즐기는 무대가 멋있었고, 화려한 퍼포먼스에 어깨가 들썩였고, 흥이 절로 나는 신나는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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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색깔로도 옷입힐 수 있는 멋진 팀이 틴생됐다고 생각했다. 과연 어떤 무대일까? 궁금증을 자아냈다.

 

상대 팀도 못한 건 아니지만, 임팩트가 부족패져버린 상황이라... 아쉽다. 멋있었는데..

 

 

정적인 분위기가 아닌 동적인 2라운드가 될거란 예고... 선전포고였던 것이다.

허언증이 아니었다.

 

 

텔레파시 1988 / 도시의 아이들

펑키한 림에 재미있는 가사와 독특한 안무가 돋보이는 댄스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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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케미가 일냈다고 볼 수 있다.

자신감 있게 잘 준비된 무대를 기대할 수 있다.

 

 

질 자신이 없었던 무대라...이미 예언하고 시작한다. 승리는 우리 것.... 무채색

 

 

박다은.... 노래와 춤, 퍼포먼스도 가능한데 미모도 되는... 매력...

 

 

 

최동원.... 끼가 넘쳐서 어떻게 1라운드를 참았을지 모르는 실력과 추진력, 기획력에 퍼포먼스도 장난을 넘어섰다는 생각...

 

 

 

허은율... 무대를 제대로 즐기며 화려하고 시원한 화음으로 무대를 뒤집었다... 챔피언~~

 

 

이승철도 미소짓게 만드는 무채색 트리오의 무대다...

 

 

강승윤의 즐기는 얼굴... 우는 거 아님...

 

 

흐뭇하게 보는 김현철... 추억을 더듬는 듯한... 알듯 모를 듯한 표정

 

솔라는 이미 무대를 즐기고 있다. 텔레파시 찌릿~~

 

 

 

거미도 무대를 보며 매우 좋아하고 있는 표정...

 

심사위원 전원 다채색 선택...

이런 하모니를 원했던 것이다.

심사위원뿐 아니라 청취자도 통쾌하고 좋았을 것...

박다은 최동원 허은율 트리오가 이뤄낸 쾌거라 생각한다.

 

 

 

다채색은 지금이 가장 행복

앞으로도 더 행복하길...

 

 

다채색은 지금이 가장 행복

앞으로도 더 행복한 꽃길 걷길...

 

 

엔딩도 멋있게 했다. 무대를 찢어놓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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