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손준성 인사조치, 좀 더 지켜볼 것 고발 사주 의혹 수사 인권보호관 인사 조치 가능성 검토 좀 더 지켜볼 예정 대검 진상조사 경과 보고? 현직 검사 연루 공수처 수사 범위 진상 조사
어떻게 움직여나갈지 궁금할 따름이다. 이러다가 어떻게 상황이 바뀌어질지에 대해 뭔가가 달라진 모양새라 이상할 따름이다.
정당한 영장에 대한 기습이라 하는데, 이건 또 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어떻게 생각되는지, 정당의 방향성은 어떻게 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진정, 문제가 되는지, 아니면 그냥 지나갈 일이 거꾸로 파악되는 건지 이상한 상황이라 생각한다.
뭐가 바로잡아져야 하고,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이 상황을 잘 잡아야 안전한 방향으로 파악될텐데, 현재로서는 애매한 상황이라 볼 수밖에 없다.
제대로 파악되어야 할 상황이라면 누군가가 스러져야 하고, 그게 아니면 또 반대로 파악되어야할텐데, 뭔가 뭉쳐있긴 하지만, 어떻게 파악될지, 어떻게 진행될지 상당 애매한 상황이다.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아니면 무언가로 밝혀져야 될 것 같은데, 뭔가 밍기적거리는 걸로 보여져서 애매하다. 무엇으로 결과를 나타낼지 궁금하다. 뭘까?
검토는 했었지만 아직은 좀 더 지켜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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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손준성 인사조치, 좀 더 지켜볼 것"
CBS노컷뉴스 홍영선 기자 2021-09-13 09:59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13일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의 인사 조치 가능성을 두고 "검토는 했었지만 아직은 좀 더 지켜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법무부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고발 사주 의혹에 관한 질의응답 도중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검의 자체 진상조사 경과에 대해 "보고받지 않아서 잘 모른다"면서 "현직 검사가 연루된 의혹이 있으니 공수처 수사와 중복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진상 조사해 나갈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 사건의 제보자인 조성은씨가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에게 직접 연락해 공익신고 보호를 요청한 것을 놓고 모종의 거래 의혹이 제기된 것에는 즉답을 피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부터 진행되는 국회 대정부질문에 참석, '고발사주 의혹' 등 현안에 대한 질문에 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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