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믹스를 유심히 보신 분 있으실까 해서
한번 적어봅니다.
이런 변화는 좋은 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그 끝이 일자로 잘려져 있습니다.
예전에는 어땠냐... 잘 아시죠!
하지만 그 다음에 나오는 사진에 참고하시라고 올렸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넣었는데....
혹 저작권 문제되면 지우께요...
찾아봐도 옛날 게 안보여서리.. 어쩔수 없음돠~
(한번만 봐주세요~)
과거에는 저렇게 뾰쭉뾰쭉하게 만들어뒀었죠!
저는 피부가 약해서 손가락에 찔리면 아프더라구요...
근데, 이젠 괜찮더라구요!
깜짝 놀랬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초이스는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일자로 자르는 것이 아니라
저기 보이는 노랑 화상표처럼
대각선으로 잘라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맥심은 일자로 자릅니다.
더이상 오돌톨톨하게 커팅할 필요가 없죠!
이런 건 단가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깊이 생각했나?)
어쨌든 그냥 둬도 될텐데,
나름의 변화를 주는 맥심에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맥심 먹은지 어언....
하지만 이건 비밀 축에도 안든다는....
다음 편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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