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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자동변속車 연비가 L당 17.5㎞, 기아차 '포르테 에코플러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한수 위

시사窓

by dobioi 2011. 2. 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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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차사고 싶다...
오토도 잘 나온다니... 괜찮다.
하이브리드보다도 낫다고 하니...

놀랄만한 일이 아니겠는가?

그래, 도심에서도 연비가 좋아야, 정말 좋은 차지...
고속도로 몇번 타겠어...
교통체증이 항상 있는데,

기아에서 방향을 제대로 잡았네...

공갈, 뻥이 아니길 바라며...
한번 이 차로 생각해볼까?

그렇다고, 당장 사는 것은 아니다...
빚 갚아 놓고... 형편 좀 나아지면....

ㅋㅋㅋ


1.6 자동변속車 연비가 ℓ당 17.5㎞
기아차 '포르테 에코플러스' 출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한수 위1  
 
  
하이브리드 차량이 아닌데도 연비를 경차 수준인 ℓ당 17.5㎞(이하 자동변속기 기준)로 끌어올린 준준형 세단이 나왔다.

기아자동차는 자동변속기용 고급형 ISG(Idle Stop & Go)시스템을 국내 첫 적용, 연비를 ℓ당 17.5㎞로 높인 ‘포르테 에코플러스(ECO PLUS)’를 21일부터 시판한다고 20일 밝혔다.

포르테 에코플러스의 연비는 기아차의 경차인 신형 ‘모닝’(19㎞)에는 못미치지만 한국GM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17㎞)를 능가한다.

포르테 세단은 직분사(1.6 GDI) 엔진으로 바꾸기 전에는 수동변속기 차량도 연비가 16.1㎞에 불과했지만 ‘심장’ 등을 바꾼 뒤에는 자동변속기 차량도 연비가 16.5㎞로 높아졌다. 포르테 에코플러스는 이보다 연비를 6.1% 추가로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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