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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사과하지 않다가 대통령되려고 후보가 나서서 대변하고 있는 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보이지 않고 진실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대선을 위해서라면 양잿물이라도 마실 기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는 상황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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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이럴수록 기존 지지자들은 떨어져나갈 것이고, 이걸 진심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잇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라 생각되는데, 글쎄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선 후보가 되어 짬을 보고서 이렇게 돌변한 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건지 정체성의 혼란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문재인 정부를 갈아엎어야 할 것이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와야 하는 건지를 국민들이, 유권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앞에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데... 과연 멕힐지 의심스럽다.

 

 

이재명, ‘조국 사태’ 사과 “내로남불로 공정성 기대 훼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일 이른바 ‘조국 사태’와 관련해 사과했다. 이 후보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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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조국 사태’ 사과 “내로남불로 공정성 기대 훼손”


박홍두 기자
2021.12.02 11:24 입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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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일 이른바 ‘조국 사태’와 관련해 사과했다. 이 후보는 “내로남불로 국민들의 공정성 기대를 훼손하고 실망을 시켜드렸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 후보는 이날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나와 조국 사태 입장과 관련해 “여전히 더불어민주당이 국민들로부터 외면받고 비판받는 문제의 근원 중 하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민주개혁 진영은 사실 더 청렴해야 하고, 작은 하자도 크게 책임지는 것이 맞다”며 “‘작은 하자인데 넘 억울하다. 지나치다. 왜 우리만 갖고 그러냐’라는 태도가 아마 국민들께서 민주당을 질책하는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소위 내로남불인데, 잘못이 있는 것은 당연히 책임져야 하고 특히 지위가 높고 책임이 클수록 비판의 강도도 높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공정성이 문제되는 시대 상황에서 민주당이 국민들께 공정성에 대한 기대를 훼손하고. 실망시켜드리고 아프게 한 점은 변명의 여지없는 잘못”이라며 “제가 민주당 후보로, 민주당이 좀더 국민 우선정당으로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저로서는 민주당의 부족한 점에 대해 이 자리에서 사과 말씀을 드리고 싶다. 다시 출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질문자가 ‘조국 사태에 대한 공식 사과로 받아들이면 되나’라고 묻자 “제가 할 수 있는 한에서는 아주 낮은 자세로 진지하게 사과드린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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