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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코로나 확진 남편 하하는 격리해제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시행한 결과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 예정된 모든 일정 중단 보건 당국 지침 준수 치료 회복 전념 엉망 방역

창(窓)/연예窓

by dobioi 2022. 2. 2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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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방역이 이렇게 엉터리라 그룬지, 많은 시민들이 고생을 하고 있다. 방역지침을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아예 그러려니 하고 마스크 착용만으로 전환해야 하는 것 아닌가?

 

엉터리 방역으로 국민들을 불편하게만 만들지 말고 베대로 된 대응을 해주길 바란다. 이렇게 하다가 피해자만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자랑하던 K방역이 왜 이 모양인가? 애시당초 우수하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국민들이 너무나 잘 방어해줬지만, 정부와 방역당국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칭찬만 바란 결과가 아닐까?

 

 

별, 코로나 확진…남편 하하는 격리해제

가수 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별이 22일 오전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날 밤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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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코로나 확진…남편 하하는 격리해제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2-02-23 17:54

 

가수 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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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별이 22일 오전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날 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알렸다.

 

그러면서 "별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이며, 현재 예정된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보건 당국의 지침을 준수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별의 남편이자 지난 12일 코로나에 확진돼 격리 치료 중이었던 하하는, 보건 당국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판단 하에 격리 해제 조치돼 현재 일상생활에 복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일일 확진자 수는 17만 1452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5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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