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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노이어 노윤주 선제골 기록 아이린에 이어 골 넣는 골키퍼 탄생 포백 수비 개벤져스는 크게 당황 아나콘다는 더 이상 패배는 없다는 생각으로 경기 놀라운 포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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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bioi 2022. 3. 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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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돌리다가 갑자기 골이 나와서 놀랐다. 조혜련 골키퍼는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엉거주춤 움직였고, 정확한 곡선을 그리면서 골이 들어가 득점을 했다. 놀라운 포물선이었다.

 

조혜련은 당황스러웠겠지만 노윤주의 시도도 좋았고, 득점도 놀라웠다고 본다. 코스가 너무 좋았다는 것이 놀라운 점이다.

 

경기가 제대로 풀리지는 않았지만 전반전에 통쾌한 골은 인상적이었다. 결국 개벤져스가 흥리했지만 졌잘싸~

 

 

'골때녀' 노이어 노윤주, 선제골 기록…아이린에 이어 '골 넣는 골키퍼' 탄생

노이어 노윤주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2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아나콘다와 FC개벤져스의 리그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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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노이어 노윤주, 선제골 기록…아이린에 이어 '골 넣는 골키퍼' 탄생

김효정 에디터작성 2022.03.23 21:54

 

'골때녀' 노이어 노윤주, 선제골 기록…아이린에 이어 '골 넣는 골키퍼'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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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노이어 노윤주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2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아나콘다와 FC개벤져스의 리그전이 펼쳐졌다.

 

이날 경기는 전승의 개벤져스와 전패의 아나콘다의 대결. 개벤져스는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잡겠다는 일념으로 경기에 임했고, 아나콘다는 더 이상 패배는 없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나섰다.

그리고 아나콘다는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포백으로 강점인 수비에 더 집중했다. 이에 개벤져스는 크게 당황했고 좀처럼 득점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러던 중 첫 골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아나콘다가 기록했다. FC아나콘다의 노윤주 골키퍼의 골킥은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특히 이날 부상으로 움직임이 둔해진 조혜련이 노윤주의 골킥을 막지 못하고 골을 허용한 상황이 되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출처 : SBS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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