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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 지난 걸 깜빡 40번 풀려난 중학생, 이번엔 처벌 받았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훔친 차량을 면허 없이 운전하다 접촉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

시사窓/사회

by dobioi 2022. 4. 1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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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들은 나쁜 짓해도 될 거란 생각을 못하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실수로 한 거라면 용서해줄 수도 있지만, 촉법소년으로 풀려날 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용서받을 수 없다고 본다.

 

제대로 정신교육을 잘 받았으면 좋겠는데, 혹시나 더 나쁜 걸 배워오지는 말길 바라고, 다시는 잡힐만한 나쁜 짓을 하지 말길 바란다.

 

법은 이런 걸 바로잡아야 정의를 바로 세우는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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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 지난 걸 깜빡… 40번 풀려난 중학생, 이번엔 처벌 받았다

이가영 기자

입력 2022.04.19 08:28

 

/일러스트=정다운

 

훔친 승합차를 면허 없이 몰다 주차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10대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나이가 어리면 처벌받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수십 차례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고, 이제는 ‘촉법소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걸 미처 생각하지 못한 채 또 범행을 저지르다 처벌을 받게 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훔친 차량을 면허 없이 운전하다 접촉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A(14)군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5일 오전 4시 5분쯤 광주 서구 금호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문이 열린 승합차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15일 오전 4시 5분쯤 광주 서구 금호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중학생 2명이 문이 열린 승합차를 훔쳐 달아나고 있다. /SBS

 

범행 당시 영상에는 두 명의 남성이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서고, 한 명이 주변을 살피는 사이 다른 한 명이 차량 내부를 살피는 모습이 담겼다. 이내 한 차량에 올라타더니 아파트 주차장을 빠져나갔다.

 

A군은 훔친 차를 몰다 아파트단지에 세워진 차량을 들이받고도 그대로 내달렸다. 이들은 80여㎞를 달려 전남 목포의 한 숙박업소에 숨어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A군 일행은 후사경이 접히지 않은 차량을 노려 금품을 털려다 침입한 승용차에 시동이 걸리자 그대로 몰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과거에도 40여 차례나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지만 잡힐 때마다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다 처벌 대상인 만 14세가 넘었다는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채 또 범행을 저지르다 이번에는 처벌받게 됐다.

 

경찰은 A군 일행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여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가영 기자

 

 

촉법소년 지난 걸 깜빡… 40번 풀려난 중학생, 이번엔 처벌 받았다

촉법소년 지난 걸 깜빡 40번 풀려난 중학생, 이번엔 처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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