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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발사체 탄도미사일 가능성 북한 전술유도탄 검수사격시험 평양 노동신문 한미 군 당국은 현재 발사체의 비행거리와 고도·속도 등 세부 제원을 분석 중

시사窓/국제

by dobioi 2022. 5. 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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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문제는 돈도 없으면서 계속해서 발사체를 쏘고 있다는 것이다. 인민이 잘 먹고 산다면 좀 나을 수 있다. 러시아만 해도 엉터리 같아서 전쟁을 하는 것인지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는데, 북한은 국민들을 볼모로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엉터리 나라라 할 수 있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이상한 사이비 교주같이 국민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겠다.

 

그 돈으로 라면이라도 사서 인민들의 굶주린 배를 채워주지 읺는다면, 더 헐벗은 나라가 되는 건 인지상정이다. 끔찍한 나라가 미사일 따위를 날리지 말았음 좋겠다. 기회도 사라지는 걸 모르는 불나방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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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동해상으로 발사체”…탄도미사일 가능성

입력 | 2022-05-04 12:15:00

 

북한 전술유도탄 검수사격시험.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4일 동해상으로 기종이 파악되지 않은 발사체를 쏘아 올렸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낮 12시 7분경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통상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쐈을 때 언론에 즉각 공개하고 있어 이날 북한이 쏜 발사체 역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한미 군 당국은 현재 발사체의 비행거리와 고도·속도 등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이다.

 

 

이번 발사는 북한이 지난달 16일 오후 6시경 함흥 일대에서 대남용으로 평가되는 ‘신형 전술유도무기’ 2발을 시험 발사한 지 18일 만이자, 올해 들어 14번째 무력시위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합참 “北, 동해상으로 발사체”…탄도미사일 가능성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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