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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조국 딸 일기장도 압수” 한동훈 “그런 적 없다, 잘못 아는 것” 조국 "중학생 때 건 돌려줬지만 고교생 때 일기장은 압수" 한동훈 "잘못 알고 계신 것 같다" 조국 때메 폭망 청문회

시사窓/정치

by dobioi 2022. 5. 1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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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 황당하다. 웃긴다. 정도가 요즘 정치인들의 깽판이 느껴지는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수준이 좀 떨어졌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조국 전장관 프레임을 한동훈 딸 수준으로 맞추려니, 정신착란 같은 상황이 되어버렸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조국 프레임이 프레임이 아닌 문제가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다가 정치인 자녀들의 미래가 걱정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 자식들이 제대로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까 싶다.

 

대통령 자식도 마찬가지다. 문재인 아들이 화가인데, 정부지원이 이뤄진 것이 공정하다? 국민들에게 물어볼 일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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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조국 딸 일기장도 압수” 한동훈 “그런 적 없다, 잘못 아는 것”

김정환 기자

입력 2022.05.09 15:03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9일 오후 인사청문회에 나와 ‘조국 사건’에서 조국 전 장관 딸의 일기장을 압수했다는 민주당 김용민 의원 주장에 대해 “그런 적이 없다고 한다”고 했다. 한 후보자는 “여러 번 말씀하시는데, (당시) 수사팀에 압수한 적이 있느냐고 물으니 없다고 한다. 잘못 아신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한 후보자 딸의 에세이 관련 논란에 대해 “수사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했다. 그러나 한 후보자는 “실제 입시에 사용된 사실이 전혀 없고, 입시에 사용할 계획도 없다”고 반박했다. 특히 한 후보자는 “그 시기는 (제가) 지방으로 좌천돼 있을 때라서 상황을 몰랐다”며 “논문 수준은 아니며, 고등학생이 연습용으로 한 리포트 수준의 짧은 글들, 2~3페이지 많으면 6페이지의 영문 글들을 모은 것이다. 습작 수준의 글을 올린 것을 두고 수사까지 말씀하시는 건 과하다”고 했다. 한 후보자는 딸이 올린 에세이 자료 등이 온라인상에서 삭제됐다는 지적에 대해선 “봉사활동 가담자들도 다 미성년자이다. 공격을 받고 싶지 않기 때문에 자료를 내리는 걸 뭐라고 욕할 수는 없지 않겠느냐”고 했다.

 

한 후보자는 일각에서 딸의 봉사 활동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선 “일회성이 아니라 3년 가까이하고 있고, 도움을 받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또 노트북 기부 논란에는 “폐기처분을 할 것을 기증한 것인데. 오히려 장려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고 했다. 한 후보자는 “제 딸이 미성년 상태로 ‘좌표 찍기’ 후에 감당하기 어려운 욕설 등 공격을 당하고 있어서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했다.

 

 

 

김용민 “조국 딸 일기장도 압수” 한동훈 “그런 적 없다, 잘못 아는 것”

김용민 조국 딸 일기장도 압수 한동훈 그런 적 없다, 잘못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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