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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야당 언론 공격받느라 고생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임명장 수여 20년 전 만취 음주운전 전력 논문표절 조교 갑질 의혹 제기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 기한

시사窓/정치

by dobioi 2022. 7. 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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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 건지 잘 모르겠다. 어떻게 될지는 앞으로 흘러가는 내용을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크게 문제가 없다면 괜찮을 거라 본다. 정치판을 대충 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고 본다. 잘 해결하고, 더 좋은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어떤 상황인지, 정부의 행정에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건지, 한번 다시 생각 해봐야 할 것 같다.

 

 

지난 5월 26일 후보자로 지명된 박 부총리는 20년 전 만취 음주운전 전력 및 논문표절, 조교에 대한 갑질 의혹 등이 제기됐으나 국회 원 구성이 늦어지면서 인사청문회가 열리지 못했다. 윤 대통령은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 기한이 지나자 지난 4일 임명안을 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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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인사 논란

윤 대통령 "야당·언론 공격받느라 고생"…박순애 임명장 수여

 

CBS노컷뉴스 김구연 기자 2022-07-05 11:24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박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언론 또 야당에 공격을 받느라 고생 많이했다"며 "소신껏 잘 하시라"고 격려했다.

 

박 장관은 말 없이 목례로 답하며 임명장을 건네 받았다.

 

이 자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대기 비서실장, 안상훈 사회수석, 강인선 대변인 등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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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野공격 받느라 고생"…박순애 임명장 줬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박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언론 또 야당에 공격을 받느라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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