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검찰 박지원 출국금지 서훈 입국 즉시 통보 박 전 원장과 서 전 원장에 대해 각각 출국금지와 입국통보조치를 법무부에 요청 직권남용 공용전자기록 손상 허위공문서작성

시사窓/정치

by dobioi 2022. 7. 15. 18:26

본문

반응형

놀라운 방향으로 튀고 있다. 놀라겠지만, 뭔가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조사를 하려는 것 아니겠나?

 

이미 박지원은 언론을 통해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고, 서훈은 끽소리도 않고 도망 중에 있다. 미국 LA에서, 그렇다가 코로나에 감염되면 엊저려고 그러나 모르겠다.

 

대한민국 국가안보실장을 했다면 국가를 위해서 일했을 거라 보는데, 뭐가 두려워서 해외에 도망가있는지 모르겠다.

 

몇마디만 하면 큰일 나는 비밀이라도 있는 건지, 무엇을 했는지, 국민들은 더 궁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음 좋겠다. 차라리 박지원처럼 언론에 막말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거짓인지, 진실인지를 적어도 가릴 수 있는데, 해외도피하고만 있으면 어쩌겠다는 말인지 모르겠다.

 

대한민국 국민일텐데, 미국을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았을 것 같은데, 돌아오라!

 

 

SMALL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왼쪽)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1.2.3/뉴스1 © News1

 

검찰은 서해 공무원 피살 등 문재인 정부 대북 사건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에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 미국에 체류 중인 서훈 전 국정원장은 공항에서 입국 즉시 검찰에 통보되도록 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와 공공수사3부(부장검사 준범)는 박 전 원장과 서 전 원장에 대해 각각 출국금지와 입국통보조치를 법무부에 요청했다.

 

이에 현재 국내에 있는 박 전 원장은 1개월간 출국이 제한됐다. 출국 금지 기간은 검찰 요청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미국에 머물고 있는 서 전 원장은 귀국과 동시에 귀국 사실이 검찰에 통보된다. 지난달 12일 관광비자로 출국한 서 전 원장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등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원장은 2020년 9월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대준 씨(사망 당시 47세)가 북한군에 피살됐을 때 첩보 관련 보고서 등을 무단 삭제한 혐의(직권남용·공용전자기록 손상)를 받는다. 서 전 원장은 2019년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과 관련해 당시 합동 조사를 강제 조기 종료시킨 혐의(직권남용·허위공문서작성) 등을 받고 있다. 서 전 원장은 공무원 피살 사건(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도 연루돼 있다.

 

 

검찰, 박지원 출국금지…서훈 귀국 즉시 통보 조치

검찰은 서해 공무원 피살 등 문재인 정부 대북 사건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에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 미국에 체류 중인 서훈 전 국정원장은 공항에서 입국 즉시 검찰에 통보되도…

www.donga.com

 

728x90

검찰, 박지원 '출국금지'·서훈 '입국 즉시 통보'

입력 | 2022-07-15 16:23 수정 | 2022-07-15 16:24

 

검찰 박지원 출국금지서훈 입국 즉시 통보

검찰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고발당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와 공공수사3부는 최근 박 전 원장의 출국을 제한하는 동시에, 미국에 머물고 있는 서훈 전 원장은 입국하면 확인할 수 있도록 ′입국 시 통보 조치′를 법무부에 요청했습니다.

 

300x250

박 전 원장은 서해 피격 공무원의 월북조작 의혹 사건 당시, 관련 첩보 보고서를 삭제한 혐의로, 서훈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월북 조작을 지시한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서훈 전 원장은 또한 지난 2019년 탈북어민을 강제북송시키는 과정에서, 국정원 조사를 서둘러 중단시킨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 박지원 '출국금지'·서훈 '입국 즉시 통보'

검찰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고발당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와 공공수사3부는 최근 박 전 원장의 출국을 제한하는 동시에, 미국에 머물고 ...

imnews.imbc.com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