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성 2PM 최초 아빠 됐다 8세 연상 아내 득녀 군 전역 후 오랫동안 교제한 사람과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 예상보다 빠르게 새 생명의 축복 내년 초 결혼을 생각
잘됐다고 볼 수 있겠다. 팬들의 입장은 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보면 당사자에게는 행복한 일이 아니겠나 생각된다.
팀에게도 그렇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변수가 될 거라 생각한다.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기를 바랄 따름이다.
본명 : 황찬성(黃燦盛)
출생 : 1990년 2월 11일(32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가수 배우 작사가 작곡가
활동 시기 : 2006년 ~
배우자 : 8살 연상 일반인 여성 (2022년 결혼 예정)
가족 : 2022년 출산 예정
종교 : 무교
소속사 :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 2PM
네이버 인물 등 각종 포탈 인물 검색에 종교가 불교로 떴는데, 데뷔 9주년 기념 브이앱에서 본인 오피셜 무교라고 했다. 아마도 집안만 불교고 본인은 아무런 특정 종교도 안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완전 잘못된 정보거나 둘 중 하나일 듯 하다.
https://mobile.twitter.com/2pmagreement211
황찬성, '2PM 최초' 아빠 됐다…8세 연상 아내 득녀
강선애 기자작성 2022.07.26 08:07
황찬성, '2PM 최초' 아빠 됐다…8세 연상 아내 득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황찬성(32)이 아빠가 됐다. 2PM 멤버들 중 유일한 유부남인 황찬성은 아빠도 멤버들 중 가장 먼저 됐다.
26일 스포티비뉴스는 황찬성의 아내가 최근 건강하게 딸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8살 연상인 아내에게 다소 늦은 출산이었던 만큼, 황찬성은 건강한 출산을 행복해하며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아내와 딸을 돌보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황찬성은 지난해 12월, 결혼과 예비신부의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했다. 그는 자필 편지로 "군 전역 후 오랫동안 교제한 사람과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 예상보다 빠르게 새 생명의 축복이 내렸고, 이르면 내년 초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결혼식을 올리려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따로 식은 올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찬성의 아내는 그보다 8세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새 가정을 이룬 황찬성은 15년 동안 함께한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만료 후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겨 배우로 활동 중이다.
강선애 기자
출처 : SBS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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