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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료제 '클로로퀸'(상품명:레소친) 독일 바이엘 무상제공

시사窓

by dobioi 2020. 3. 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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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 전 신약(레소친), 코로나에 효과

독일 바이엘, 美에 `클로로퀸` 300만정 무상제공

2월5일에는 중국에도 이미 30만정 무상제공

 

 

이게 무슨 놀라운 소식인가?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왜 무상제공해주지 않는 건가?

중국이나 미국보다 사망률이 낮아서인가?

아니면 국내의 에이즈치료제로 치료를 해야 보험수가가 높아 치료비를 많이 챙길 수 있는 구조 때문인가?

누군가 몇백만원의 치료비 중 개인 부담 비용이 4만원 가량 나왔다고 좋아하던데... 어차피 누군가는 그걸로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을 거고, 또 언젠가, 어딘가에서는 손해를 보전하기 위해 보험료를 인상할 수 밖에 없을 거고...

좋기도 하지만 걱정되기도 하는 부분이다.

 

이번 우한폐렴, 코로나19, 중국폐렴이

빠르게 종식되기를 바래본다.

 

 

트럼프, "말라리아약 클로로퀸으로 환자 치료"
감염 초기환자 투여해 고무적 결과 확인
클로로퀸, 1934년 독일 바이엘社가 개발
바이엘, "300만정 트럼프행정부에 무상제공"
지난달 中 광둥성 요청에도 화답해 긴급 수송
중국, "폐렴증상 개선·회복시간 단축 확인"

 

출처:https://mk.co.kr/news/world/view/2020/03/288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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