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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석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포함 일상대응체계 논의 필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국내 확진자와 치명률 추이를 봤을 때 일상적 대응체계 전환에 관한 논의가 필요

시사窓/사회

by dobioi 2022. 9. 1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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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착용을 해제하는 것에는 동의한다. 마스크의 효과가 애매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물론 효과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백신을 접종했거나 이미 확진된 후라면 더이상 사용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판단되기 때문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됐고, 그렇게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는 것도 의미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의미만 있고, 실효는 없는 마스크 착용을 해제해야 옳다고 생각한다. 실효 없는 마스크를 마스크 공장을 위해 사용할 필요는 없는 것 아닌가? 게다가 위험도가 당초의 분위기와는 상당히 달라진 것이 또 문제 아닌가!

 

문재안 정부에서 어설프게 만들어놓은 방역 정책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힘들었고, 제대로 된 대책이 아닌 욕듣지 않기 위해서 방역을 시행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문제라 생각했었다.

 

이젠 기회가 되었다 생각하고, 방역 우수가 더이상 자랑이 아닌 상황이다. 정신 차리길 바랄 따름이다. 이념과 방역을 맞바꾼 문정권을 따를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인간

정기석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포함 일상대응체계 논의 필요"

2022.09.16 12:55

 

정기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이 16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대응 현황 등을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에 대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일상적 대응체계 전환에 관한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기석 중대본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은 16일 코로나19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확진자와 치명률 추이를 봤을 때 일상적 대응체계 전환에 관한 논의가 필요한 시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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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현지시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지난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2020년 3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는 사실을 근거로 코로나19 대유행의 끝을 예고했다. 정 특별대응단장은 "여기서 말한 대유행의 끝은 종식이 아니라 팬데믹이 각 나라의 엔데믹으로, 계절에 따른 에피데믹으로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고 말했다.

 

실제 여러 국가에서는 비슷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영국은 올해 1월 말 실내 마스크 의무를 해제했고, 독일과 프랑스, 이스라엘, 미국도 올해 봄부터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는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 싱가포르도 8월 29일부터 필수 시설만 남기고 마스크 의무를 해제했다.

 

정 특별대응단장은 "최근 유럽 호흡기 학회에 참석해보니 아무도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았다"며 "호흡기 내과 의사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촘촘히 앉아 토론을 하는 행동은 각자의 자신감과 객관적인 국가적 통계에 근거했을 것으로 추측한다"며 일상 대응체계 전환을 논의할 시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는 독감에 대해서는 매년 질병관리청에서 주의보를 내리지만 우리 국민들은 일상을 유지하는 것처럼 코로나19도 유사한 질환이 될 것이라는 의미다. 정 특별대응단장은 "백신과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나왔고 외래진료 시스템을 잘 갖춰놨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21~22만 명이 발생해도 안정되게 의료체계를 이끌어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정 특별대응단장은 "우리나라만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강하게 관리하는 나라는 별로 없다"면서도 "국가별 엄격성 지수는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엄격성 지수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학교를 닫는지, 일터에서 일을 제한하는지 등을 평가하는 지표로, 이 점수가 낮다는 것은 국내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제외하고는 큰 제약을 두고 있지 않다는 의미다.

 

이어 그는 일상 대응체계를 논의해야 하는 이유로 최근 코로나19 치명률이 급격히 낮아진 점을 꼽았다.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운영하는 국제 통계 사이트 OWID의 기준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0.04%다. 2020년 초기 코로나19 치명률이 0.21% 수준이었던 것에 비하면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한편 전국민의 면역력이 가장 낮아질 것으로 예측되는 11월 말 코로나19 유행이 한 번 더 찾아올 것은 불가피해 보인다. 정 특별대응단장은 "완화전량을 취하되 7차 유행이 오더라도 일상이 흔들리거나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방역의 기조가 흐트러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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