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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거짓말 15년 사드공포 선동 6년 일본 오염수 괴담까지 민주당에만 흐르는 광기 언제 사라질까 사드는 아무나 쏘나 청와대가 어때서 사드 뜰날 등 가사로 알아보는 더불어민주당 수준

시사窓/정치

by dobioi 2023. 6. 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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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으로 세상을 발칵 뒤집어놓은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그 광우병으로 병에 걸린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고, 현재 광우병 걸린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다.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다고 하는데, 광우병으로 괴담으로 만드는 기술이 특별한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당시에는 멀쩡한 사람도 쇠고기를 먹어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한 것 같다.

 

문제는 배운 사람들이 정치를 한다고 생각하고, 나름 바른 말만 할 것으로 생각하는 일반 국민들은 그 말을 어느 정도 신뢰하게 된다. 그런데, 그 뒤에 밝혀지는 걸 보면, 정치인들은 거짓말쟁이이고, 상식도 없는 사기꾼이라는 생각을 해볼 수밖에 없다. 그들의 행태는 자신들의 잇속을 채우기 위한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권모술수일 뿐, 국민을 위한다는 말은 거짓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

 

당시에 방송에 나오는 영상을 아직 잊을 수 없다. 기억하기로는 소가 미친 듯한 모습이 그려졌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다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줬던 것으로 기억된다.

 

참고로 11년전 JTBC 뉴스 방송분 주소를 첨부해본다.

 

https://youtu.be/GiAhNAj-mXQ

- 뇌에 구멍이... 민감한 광우병, 오해와 진실

2012.04.16 JTBC

 

사드공포에 대해서 민주당이 괴담을 만들어서 유포한 걸 보면 역시 황당하다. 당시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멀쩡한 사람들이 춤을 추면서 희희덕거리는 걸 보면서 황당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https://youtu.be/8xUS48dZdAU

 

동영상을 살짝 봤는데, 우습다. 이게 뭔지, 더불어민주당의 본질이 무엇인지? 정체가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는 행위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이들에게는 이것이 진심이었는지, 정치적이었는지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일본 오염수도 괴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들에게서 부화뇌동을 느낄 수 있고, 상식보다는 오해를 뻥튀기하는 기술이 보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멀쩡한 사람들을 전염시켜서 더불어민주당화 시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보게 된다.

 

다시 정치판이 이걸로 뜨거워진다면, 더이상 정치판 쪽으로 눈도 돌리기 싫어지지 않을까 싶다.

 

민주당에 흐르는 광기가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두렵다. 이들에게는 후퇴만이 역사에 조그만 이익이 되지 않을까 싶다.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던 국민의힘이 정상적으로 뭔가를 하고 있지 않나? 뭔가 차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행동을 해줬음 좋겠다. 전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여본들, 언젠가 정신을 차리고 나면 왜 그랬나 하면서 부끄러워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노래가사를 살펴보니, 천상 야당만 하기에 알맞거나, 그에도 떨어지는 것 같은 수준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박제를 시켜서 기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박제 : 동물의 가죽을 곱게 벗겨 썩지 않도록 처리한 후에 솜 따위의 심을 속에 넣어 살아 있을 때와 같은 모양으로 만듦. 또는 그 표본.)

 

 

노래 가사

 

<밤이면 밤마다>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사드의 전자파는 싫어

강력한 전자파 밑에서 내 몸이 찢어질 것 같아 싫어

괜찮다 지저귀는 대통령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박근혜 혹시 날 잊어버렸나

표는 달라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대통령께 이 마음 전해드릴텐데 어쩌나

청와대 밝은 달도 내 마음 모를 거야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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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는 아무나 쏘나(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드는 아무나 쏘나

한 번쯤은 물어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청와대가 안듣는 걸

어느 세월에 사드와 내가 만나

전자파로 통할까

사드는 아무나 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청와대가 어때서(내 나이가 어때서)> 

야 야 야 청와대가 어때서

사드의 장소가 있나요

사드 하나요 장소도 하나요

박근혜만이 정말 사드 사랑인데

니네나 하세요 청와대가 어때서

사드 배치 딱 좋은 곳인데

어느날 우연히 전자파에 튀겨진

이 모습을 바라보면서

아이고 샘통이다

청와대가 어때서? 사드 배치 딱 좋은 곳인데

 

<사드 뜰날(해뜰날)> 

사드가 오면은 돌아버린단다

미국이 안고 왔단다 사드가 왔단다

성주도 참외밭도

모두모두 비켜라

안 되는 일 없단다 박근혜가 하면은

사드가 오면은 돌아버린단다

사드가 오면은 미쳐버린단다

불평 불평 정부라 괴로웁지만

사드를 막내야 전자파가 걷히고

산뜻하게 맑은 날 돌아온단다

사드가 오면은 돌아버린단다

사드가 오면은 미쳐버린단다

 

<무조건> 

사드 반대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청와대와 박근혜가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싸드 반대 집회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거야

싸드 반대 향한 나의 마음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사드 배치 향한 나의 마음은 특급 짜증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사드 집회할 때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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