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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재유행 원인 밝혀졌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 코로나 발원지 우한→한국 입국 10일부터 허용, 그럼 신천지 입국 많이 했겠네,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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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bioi 2020. 8. 2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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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코로나 재유행을 TRIGGER 격발했는지 하나하나 증거가 나오고 있다.

이미 뱉어논 것들은 충실히 기사가 되어 기록되어있다는 건 그들에겐 재앙이 될 수 있겠다.

 

질본과 정부, 언론의 합작품으로

마침 까불던 전광훈 목사 하나 족치고,

우린 잘했는데 저놈 때문이라고 우기니,

어리석은 백셩은 그런가보다 하고 있지만

드러나는 증거를 보면 뭔가 안맞는거라...

 

 

m.kmib.co.kr/view.asp?arcid=0014886188

 

http://m.kmib.co.kr/view.asp?arcid=0014886188

 

m.kmib.co.kr

코로나 발원지 우한→한국 입국 10일부터 허용

입력 2020-08-07 13:29


정부 10일부터 중국 후베이성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를 해제

이라크 귀국한 뒤 시설에 격리 중이던 건설근로자의 퇴소 절차 진행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정례브리핑

“오는 10일부터 중국 후베이성 관련 입국제한과 사증 관련 조치를 해제할 예정”

후베이성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시작한 후 정부는 지난 2월 4일부터 최근 14일 안에 후베이성을 방문한 외국인, 후베이성 발급 여권 소지자 등의 입국을 제한했다.

김 1총괄조정관

“중국의 코로나19 관리상황이 호전되면서 최근 후베이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점, 중국 정부가 우리 국민에 대한 사증발급을 제기한 점 등을 고려했다”

입국제한 조치 해제 배경 설명

중국은 지난 5일 PCR 검사 음성확인을 조건으로 유학생과 취업자, 유효한 거류허가증 소지자에 대한 사증발급을 재개

이라크 귀국 건설근로자 퇴소

지난달 24일 1차로 귀국한 건설근로자 293명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77명을 제외한 216명이 임시생활시설에서 14일간 격리 중 퇴소 전 검사에서 확진된 2명을 빼고 나머지 214명 이날 오전 시설에서 퇴소

지난달 31일 2차 귀국

근로자 72명 중 양성 판정 된 22명을 제외한 50명은 아직 격리 중

이들은 오는 12일 2차 진단검사를 받고 음성으로 확인될 경우 14일 퇴소

중대본,

“이라크에 대한 출입국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국내 귀국 시 단체·별도 항공편을 활용하도록 권고할 것”

“코로나19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국가를 대상으로 현지 의료진과 국내 의료진 간 화상을 통한 협진을 추진하고, 필요한 경우 국내 의료진의 현지 파견을 지원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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