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누가 먼저랄 것이 없는 상황이다. 사실 공격을 하려면 방패로 잘 막아야 한다. 공격할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치인은 주둥이로, 터진 입으로 마구 짖어대기만 할 뿐, 방어는 취약하다. 누워서 침뱉는 것과 유사한 상황이다. 공격을 했더니, 오히려 역공을 당하는 것을 보면, 그 공격이 무색하기도 하고, 긁어 부스럼을 만든 거라고 볼 수 있다. 이젠 국회의원이 나서서 재산을 기준으로 건보료를 현실화시켜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의료보험이 부실해져서 결국 최악의 사태를 맞이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공산당 같은 정치인들이 나서서 이상한 나라를 만들었던 것이 아닌가 우려스러운 부분이 이런 것이다. 문제점이 향후 만들어질 우려가 있는 것인데, 자기 꾀에 걸려들어 쪽팔리는 상황이 만들어진 것..

시사窓/정치 2022. 12. 22. 17:46

정말 위험하다. 수준이 떨어지는 나라가 있고,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것 같아서 우려스럽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그대로 알린 것이 득인지 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위험한 상황을 알려지게 된 것이 다행이라 생각한다. 아무래도 문화적 차이가 있을 것이고, 개개인의 문제를 알 수 없는 것이라 사고가 일어난 뒤에야 알게 되는 위험 상황이었다 생각한다. 다행스러운 건 마침 생방송을 보고 있던 사람이 도와줬다는 것이다. 쉽지 않은 상황이 만들어졌고, 천운이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도와줄 사람이 없었다면 더 큰 일이 발생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된다. 재미도 좋고, 돈도 좋고, 방송도 좋지만, 우선되어야 할 것이 안전이라 본다. 사실 생명보다 소중한 것이 없으니, 위험한 행동을 하지 말기를 바랄 따름이다. 이걸 경험으로 ..

창(窓)/연예窓 2022. 12. 22. 15:42

실내마스크 착용의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코로나19 시작할 즈음에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했고, 그나마 할 수있는 최선의 방안이라 생각해서 3년여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 여부와 상관없이 다양한 바이러스 감염 경로가 노출되어 있어서 그런지, 전혀 예방 효과가 없는 것 같다. 아예 숨을 쉬지 않거나 사회생활을 금지해야 감염되지 않을 것 같은 불안감이 있어서 효율적인 방안인지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해도 걸리고, 저렇게 해도 걸린다면, 백신 접종자는 아예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반대로 백신 미접종자일지라도 건강상 문제가 없다면 마스크 착용으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없는 것이 아닌가 한다. 질본, 중대본에서 발표하는 내용에 신..

시사窓/사회 2022. 12. 22. 15:08

이런 싸가지 없는 중학생들이 있나? 이래서 촉법소년과 관련된 법이 오히려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소년들에게 법을 어겨도 된다는 이미지로 굳어져 잘못된 행동을 쉽게 하게 만든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마치 스쿨존 교통사고 가중처벌 때문에 운전자를 을으로 생각하고 어린 학생들이 지나가는 차량으로 뛰어드는 장난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 상황이 아닌가 생각된다. 옛날 같으면 있을 수 없는 상황이, 여러 정부를 거듭하면서 분위기를 흐렸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물론 당시의 나쁜 관행이 잘했다는 것이 아니다. 현재 아이들이 장난처럼 하는 행위가 오히려 위험할 수 있음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이다. 법과는 무관하게 단순한 생각으로 사고를 유발하거나, 폭행이나 범법을 해도 모든 것이 용서된다로 잘못 이해될 수 ..

시사窓/교육 2022. 12. 22. 13:22

마침 전기차와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선박에도 환경오염을 줄일 대책이 강구되고 있다는 내용을 보면서 조만간 볼 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뉴스에 뙇 나와있는 걸 보고서, 미래가 밝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점점 화석연료는 사용이 줄어들고, 어떻게든 발전된 방향으로 나가게 될 거라는 걸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정말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를 맛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아직 중국이나 개발도상국, 후진국의 수준이 올라와줘야 하겠지만, 적어도 문제의식을 갖고 있고, 개선하려는 의지도 있는 걸로 보아, 극단적인 미친놈의 미친 짓만 없으면 밝은 미래가 보장되어 있는 것처럼 보여진다. 얼마나 효율적일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이 개발되고, 보완되고, 획기적인..

시사窓/경제 2022. 12. 22. 09:29

바른 말을 강하게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적절한 때에 적절한 말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제 역할을 잘 하고 있는 거니까 말이다. 엉터리라며 엉터리라고 말을 해야 하는데, 누구도 바쁜지 말을 않고 분위기만 살피고 있는 것 같다. 아마도 더불어민주당 쪽에서였다면 너도나도 들고 일어나 난리법석을 피웠을 것이다. 멀쩡한 사람들도 정치적으로 바꿔서 그들의 꼭두각시로 악용하는 기술자들 아닌가! 그나마 국민의힘은 그런 것은 안하는 것 같아 보인다. 감옥에서도 누군가에게 충성을 다짐하는 모습은 뭔가를 얻어낼 채권자의 모습이 엿보인다. 과연 그의 말로는 어떨까 싶다. 정치 정치일반 안철수 "김경수 사면 안돼…옥살이 더해도 모자란 중범죄자" 중앙일보 입력 2022.12.21 16:48 수정 2022.12...

시사窓/정치 2022. 12. 22. 08:49

구구절절 옳은 것 같은 이유가 뭘까? 이러저러한 것을 숨기고 거짓말 하고, 발뺌 하는 걸 지켜보고 있어서 안타깝다. 어느 당 대통령이든 잘해주기를 바라지 무턱대고 미워하제만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아무래도 누군가의 빠이기만 할 뿐 정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객관적으로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국민이라면 누가 잘하고 있는지, 누가 엉터리인지, 뻘짓인지 등등을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실력이 조금 있어야 한다. 잘못된 기준으로 판단하기 시작하면, 진실과 왜곡을 혼돈하고, 오히려 왜곡에 동조해서 나쁜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몇가지 시위에 참여했다면 그것이 그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 시위를 하고 있을 때는 모른다. 한참 뒤에야 진실이 밝혀진다. 왜 그랬을까 싶겠지만 이미 늦었다..

시사窓/사회 2022. 12. 22. 08:36

어떻게 판이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완전히 무죄가 입증된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지만, 뭔가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제대로 수사를 하거나, 핵심적인 인물이나 증거가 나와야 빼박인데, 그게 쉽지 않은 모양이다. 그래도 아직 기회가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큰 돈을 기업을 통해서 만들고, 유통해서 정치자금으로 쓰거나, 개인적인 용도로 편취하는 등의 불법이 있었다면 반드시 찾아내서 벌을 주는 것이 옳다고 본다. 그게 아니면 정치판에서 경제판과 손을 잡아서 치부하는 악습이 반복되지 않을까 싶다. 그걸 제대로 끊어내지 못한다면, 정치판이 점점 부정부패로 물들지 않을까 싶다. 법원, ‘200억원 전환사채 관여’ 쌍방울 전·현직 임직원 2명 구속영장 기각 뉴스1 입력 2022-12-21 0..

시사窓/정치 2022. 12. 21.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