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ㆍ오거돈 후임 뽑는 '혈세' 830억, 전액 시민들 부담, 왜? 이런 건 왜 법을 안바꿈? 여당인, 관련당인 민주당이 짊어져야하지 않나?
참 기분이 좋지 않은 소식이다. 세수가 모자라 정부 재정에 빨간불이 들어왔다고 하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돈나갈 일만 생기는 건 무슨 경우인가? 어떻게든 세금이 징수되어야 충당이 될텐데, 그 세금은 국민, 시민의 고혈이 아닌가!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던 문대통령님, 어떻게 좀 해보소~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은 이해가 가는데, 좋은 쪽으로 경험해보지 못한 걸 경험시켜주시면 안될랑가? 성인지감수성 교육 제대로 시켰으면 830억 세이브 하지 않았겠소? 박원순ㆍ오거돈 후임 뽑는 '혈세' 830억... 전액 시민들 부담 2019년 2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오른쪽)이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된 서울시 박원순 시장을 축하하고 있다. 한국일보..
시사窓
2020. 8. 12.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