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1'에 해당되는 글 7

  1. 2021.10.21 [속보]누리호 '절반의 성공' 文 궤도 안착, 미완의 과제 모사체 분리 성공, 궤도 진입엔 실패 예정시간 1시간 뒤 최종발사발사 15분만 위성 분리 성공 첫 비행 성공확률 30% 뚫어
  2. 2021.10.21 국세청, 40만 라이더 세금 걷는다 배달플랫폼 업계는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져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 직종 산재보험 적용 제외 신청 사유 제한 사실상 산재보험 제도 의무 가입 전환
  3. 2021.10.21 택시 핸들 잡아채고…시동 강제로 끄고…도망간 민노총 [청계천 옆 사진관] 민노총은 대체 뭐하는 집단일까요? 광화문이 온통 엉망
  4. 2021.10.21 [권리락] 솔트룩스 (304100) 기준가 : 15,150원 권리락 실시일 : 2021-10-22 널뛰는 무상증자株…'권리락 착시' 주의보
  5. 2021.10.21 [직촬] 유미의 세포들 촬영현장 산책 중 우연히 발견 너무 멀어서 아련한 모습만... 눈 마주쳤으나 기분탓 [좌표]
  6. 2021.10.21 송영길 성급했나…탈당 권유받았던 의원들 줄줄이 무혐의 수사기관의 기소 여부도 보지 않고 징계부터 내린 건 과도 내로남불의 따가운 시선을 벗기 위해 리더십 어려울듯
  7. 2021.10.21 ‘대장동 판박이’ 백현동, 민간업자 아내까지 2000% 수익 챙겨 이재명 성남시장 재임 중 인허가 특혜 통해 민간 큰 이익 많았는지 특검 통해 밝혀야 시행사 성남알앤디PFV 아시아디벨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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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성공한 것이 아닌 반만의 성공이라 아쉽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인공위성은 없었다는 것이다.

 

발사체 등등 기술력이 많이 올라온 건 사실이지만,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나보다.

 

다음번 제대로 된 발사를 준비하고 꼭 성공하기를 바래본다.

 

엉터리 정부에서 과거 정부부터 준비한 여러가지 일들을 쩝쩝하고 있다는 기분, 개인적인 기분이지만, 어쨌든 나라는 발전하는 거니까 두고 볼 일이겠다.

 

 

관련 기술자가 TV프로그램에 나와서 일단 발사 성공한다면 자신은 괜찮다며 한 말이 그나마 다행스럽긴 하다. 뭐라도 안되고 터졌어봐라. 우짤뻔 했나!

 

 

누리호 ‘절반의 성공’…文 “모사체 분리 성공, 궤도 진입엔 실패”

누리호, 모사체 분리 성공했으나 궤도 진입엔 실패, 예정시간 1시간 뒤 최종발사발사 15분만에 위성 분리 성공첫 비행 성공확률 30% 뚫어위성 궤도 안착은 미완의 과제로 국내 기술이 집약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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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절반의 성공’…文 “모사체 분리 성공, 궤도 진입엔 실패”

 

입력: 2021.10.21 18:30 수정: 2021.10.21 18:30

 

 

누리호, 모사체 분리 성공했으나 궤도 진입엔 실패

 

▲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연합뉴스

 

예정시간 1시간 뒤 최종발사

발사 15분만에 위성 분리 성공

첫 비행 성공확률 30% 뚫어

위성 궤도 안착은 미완의 과제로

 

국내 기술이 집약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ll)’가 21일 17시 발사 비행했다. 밸브점검 지연, 고층풍 등 일부 악조건 속에서도 발사 16분 만에 모사체 위성 분리에 성공했다. 다만 더미 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키는 것은 미완의 과제로 남았다.

 

 

누리호는 이날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17시에 발사됐다. 비행 시작 후 약 5분 만에 고도 300㎞를 넘어섰고, 발사 약 10분 뒤에는 고도 650㎞에 도달했다.

 

비행을 시작한 후 약 15분 뒤에는 모사체 위성 분리에 성공해 비행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만 더미 위성을 궤도에 안착 시키는 것에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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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누리호 발사는 한국이 세계 우주 강국에 들어설 가능성에 한층 가까이 다가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까지 1톤급 이상의 중대형 우주 발사체를 자체 기술로 발사한 나라는 6개국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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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누리호 발사 뒤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비행 시험이 완료됐다. 자랑스럽다. 아쉽게도 목표에 완벽하게 이르지 못했지만 첫번째 발사로 매우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며 “다만 더미 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키는 것이 미완의 과제로 남았다. 발사체를 우주 (고도) 700㎞ 지점까지 올려보낸 것만으로 대단하다”고 격려했다.

 

누리호는 앞으로 5차례의 추가발사가 예정됐다. 내년 5월 모형 위성 및 과학실험위성을 실은 2차 발사를 진행한다.

 

2027년까지 4차례의 추가 발사를 통해 발사체 및 기술의 안전성, 신뢰성 등을 검증한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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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뀌고 있다. 그렇게 규격적이지 않은 듯 보이는 일을 하며 터부시 당하기 일수였다.

 

이제 세상이 좀 바뀌고 라이더 들의 수익이 좀 늘어나나 싶었는데, 이젠 세금을 걷어가겠다고 한다.

 

물론 모든 수입에는 세금을 내는 것이 보통이고 일반적이다. 하지만 부정기적이고, 안정적이지 않은 직종에는 봐주는 분위기였는데, 이제 더 혹독한 세상이 된 것 같다.

좋게 생각하면 수익이 되니까 세금을 내야하는 것이고, 반대로 생각하면 돈이 좀 될만하니 세금을 뜯어가는 걸로 느낄 수 있어 부담이 될 수 있겠다.

 

노동자를 위한 정부는 없는 건가? 문재인 정부가 뭔가 다른 건가?

 

어려운 사람이 더 어려워지지 말았음 좋겠는데 말이다.

 

 

 

[단독]국세청, 40만 라이더 세금 걷는다

국세청이 배달플랫폼 노동자를 대상으로 소득신고 절차를 강화한다. 내년 2월부터 플랫폼 기업에 라이더 월 소득자료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해, 전국 40만 라이더로부터 세금을 정확히 걷겠다는

www.etnews.com

[단독]국세청, 40만 라이더 세금 걷는다

2021-10-21

 

국세청이 배달플랫폼 노동자를 대상으로 소득신고 절차를 강화한다. 내년 2월부터 플랫폼 기업에 라이더 월 소득자료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해, 전국 40만 라이더로부터 세금을 정확히 걷겠다는 방침이다. 국세청은 최근 배달플랫폼·대리운전업계와 함께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고지했다.

그동안은 배달 노동자 과세는 바로고·생각대로·부릉 등 배달대행업체가 아니라 지역배달대행업체가 소속 라이더 소득신고를 맡아왔다. 작은 대행업체라 정확한 과세가 이뤄지는지도 확인이 어려웠다. 과세 대상이 늘고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소득신고를 보다 정확하게 한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정부는 7월부터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 직종의 '산재보험 적용 제외 신청' 사유를 제한, 사실상 산재보험 제도를 의무 가입으로 전환했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고용보험 가입도 의무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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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종사자 특성상 현장형 인력으로 구성돼 행정·전산업무 처리가 어렵다. 취업과 이직, 전직도 빈번하다. 배달대행업체 라이더의 90% 이상이 프리랜서 형태로 근무한다. 일부 라이더들은 기초수급자 지위 등 이유로 소득신고를 기피해 실소득에 따른 정교한 과세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정부는 지역배달대행업체를 대신해 플랫폼사가 제출하는 라이더 월 소득자료를 기반으로 세금을 거둬들일 방침이다. 배민라이더스(커넥터)·쿠팡이츠·요기요익스프레스처럼 배달플랫폼사와 직접 배달업무 위·수탁 계약을 맺는 라이더까지 포함하면, 신고 대상은 약 40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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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시행착오 기간을 둔 후 내년 2월 시행에 돌입할 계획이다. 매달 정부 방침에 따르는 플랫폼 기업을 찾아 세액공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그렇지 않은 기업에는 패널티를 부과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파악된 소득정보가 적극적으로 고용보험에 활용될 수 있도록 국세청과 근로복지공단 간 소득정보 공유시스템을 내년 7월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배달플랫폼 업계는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관련 정보수집과 시스템 구축에 현실적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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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랐다. 전국에 있는 경찰들이 다 모인 것처럼 경찰차, 경찰, 사람들이 많을까 생각했다.

이런 사단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고, 아침부터였으니, 하루종일 몸살을 앓았을 것으로 본다.

코로나라 모이지 말라해도 시위는 해야 하는 건가보다.

애들 학교도 반은 원격으로 진행되고 있는 시점인데, 위험은 없고, 무식한 그들의 행동이 드러나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무슨 감투도 아니고, 그렇다고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도 아닌데, 누군가는 이익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시민들은 불편을 겪었다. 경찰들도 이게 뭔가? 코로나라 그나마 좀 안전한 기간이 끝난 거라 봐야 하는 건가? 날씨가 좋아지니, 살기가 좋아진 것이 아니라 데모하기 좋은 날인가 보다. 이게 불법이 아니면 뭘까?

 

문재인 정부의 정체성이 이런 사태를 가만히 두고 보고 있는 것 아닐까?

 

 

 

 

택시 핸들 잡아채고…시동 강제로 끄고…도망간 민노총 [청계천 옆 사진관]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 사거리 전체를 가로막고 불법 시위를 자행한 민노총 집회 해산 과정에서 일어난 민노총 조합원의 행태에 경악을 금치 못할 행동을 보도 합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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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핸들 잡아채고…시동 강제로 끄고…도망간 민노총 [청계천 옆 사진관]

글, 사진=장승윤 기자 |입력 2021-10-20 22:07:00

 

민노총 노조원이 유리창을 넘어 지나가던 택시의 핸들을 낚아채고 있다.

 

기자는 모든 장면을 사진에 기록했지만 택시기사께서 신고를 안했기에 폭력을 자행한 노조원의 얼굴을 모자이크 한다.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 사거리 전체를 가로막고 불법 시위를 자행한 민노총 집회 해산 과정에서 일어난 민노총 조합원의 행태에 경악을 금치 못할 행동을 보도 합니다. 당시 민노총 시위대 중 한명이 집회 중 점거한 도로에서 해산하는 상황에서 대중교통인 택시에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기자는 이 모든 상황을 카메라로 기록했습니다. 폭력을 자행하고 도망간 노조원의 모습도 찍었지만 피해 당사자인 택시기사와 손님이 조금이라도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빼버린 노조원 다른 노조원이 폭력을 가해한 노조원을 다독이고 군중 속으로 내빼고 있다,

사라지는 폭력 가해자 기자는 여기까지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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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가한 민노총 노조원은 손님이 타고 있는 택시의 핸들을 강제로 꺾고, 시동까지 꺼버렸습니다. 황당한 상황이었습니다. 손님이랑 택시기사가 나눈 대화는 알 수 없고 폭력을 자행한 노조원이 군중 속으로 도망 가버렸으니 그냥 황당하게 당한 택시 기사가 억울할 듯싶어 현장에서 이를 지켜본 기자는 기사에게 명함을 드렸습니다. 나이 지긋한 택시기사는 인자하게도 아직까지 연락이 없지만 뒷 자석에 타고 있었던 손님이 퇴근 무렵 저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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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택시 안에 타고 있던 손님입니다. 택시 기사님께서 명함을 공유 해 주셨습니다. 불법집회 관련된 기사 제발 내 주세요.” “저희는 막힌 길을 피해서 가고 있었습니다. 아까 그 길로 들어설 때 경찰이 막지도 않았고요. 갑자기 사람들이 대거 몰려 있어서 당황스러운 마음에 택시 기사님께서 천천히 운전해서 전진하셨지만 사람들이 차를 전혀 신경을 안 썼습니다. 손님인 제가 갈 길이 바쁘다는 걸 아신 기사님께서 경적을 울리셨고 그 소리가 시끄럽다며 그 난동 부리신분이 기사님께 조용히 좀 하라고 사람들 시위하면서 걸어가고 있다면서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그 얘기를 들은 기사님께서 우리도 지나가야한다고(시위가 끝난 상황)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다 싸움이 번졌습니다. 난동 부린 분께서 창문 통해 들어오셔서 와이퍼를 끄시고 핸들을 낚아 챈 뒤 시동을 끄셨습니다. 뒤에 손님이 타고 있다고 기사님께서 말씀을 하셨으나 전혀 신경 쓰지도 않았고요. 그때 경찰들이 와서 막았습니다. 딱히 기사님께서 잘못하신 건 없었습니다”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시위 때문에 유모차도 돌아가고

 

“주중(평일)에 말도 안 되는 시간에 다 막고 시위를 해서 개인 일정에 지장이 가고 이동도 어려워져서 분노했지만, 이 또한 그 사람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함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려 했습니다. 하지만 아까 택시 기사에게 한 행동은 선을 넘은 일이었고 경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일정이 다 밀리고 당황하고 놀라고 스트레스 받은 저도 피해자고요…” 택시에 탄 손님은 기사를 정리하는 와중에 한 번 더 추가적인 문자를 보냈습니다.

“민노총은 대체 뭐하는 집단일까요?”

현수막으로 도로 통행을 저지한 민노총 시위가 끝났음에도 민노총 관계자들은 현수막을 펼치고 도로 통행을 방해했다.



글, 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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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락 : 솔트룩스 기준가 : 15,150원 권리락 실시일 : 2021-10-22

1. 회사명 2. 주권종류 3. 단축코드 4. 기준가(원) 5. 권리락 실시일 6. 사유
솔트룩스 보통주식 A304100 15,150 2021-10-22 무상증자

 

왠지 걱적이 되는 이유는 뭘까? 솔트룩스에 관심을 갖고 보유한지 꽤 되는데, 그동안 떨어지기만 해서 걱정을 했다.

언제 오르지? 하는 걱정에 한숨만 쉬었다. 그런데, 이게 좋은 소식인지 모를 일이지만, 기사에 나오는 사례를 보면 갑자기 몰려들어 급등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인 것 같다.

그 뒤에 보면 훅 떨어진 주식도 있고, 급등에 비등하게 자리를 잡은 것도 있어서 잘 판단해야 할 일일 것 같다.

 

 

 

널뛰는 무상증자권리락 착시 주의보

최근 주식시장에서 무상증자 권리락 발생일에 주가가 급등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주도주가 없는 순환매 장세에서 권리락을 하나의 모멘텀으로 인식하고 유동성이 몰려들고 있다는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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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는 무상증자株…'권리락 착시' 주의보

 

입력 2021-08-04 16:11수정 2021-08-05 02:12

 

 

관련종목

2021-10-21 16:44

* 노랑풍선 (104620)

현재가 : 16,900원

 

* 제이준코스메틱 (025620)

현재가 : 1,180원

 

* 에이루트 (096690)

현재가 : 710원

 

* 에코프로에이치엔 (383310)

현재가 : 106,000원

최근 주식시장에서 무상증자 권리락 발생일에 주가가 급등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주도주가 없는 순환매 장세에서 권리락을 하나의 모멘텀으로 인식하고 유동성이 몰려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급등한 만큼 주가가 다시 빠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권리락을 테마로 여기는 분위기에 휩쓸려선 안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에이루트, 노랑풍선, 에코프로에이치엔, 제이준코스메틱 등 4개 종목 주가는 무상증자 권리락 발생일에 급등했다. 지난달 19일 에이루트는 무상증자 권리락 발생일에 29.75% 급등한 데 이어 다음날 29.90%, 그 다음날도 3.58% 올랐다. 22일엔 노랑풍선(29.74%)이 크게 상승했다. 노랑풍선은 권리락 발생일 다음날 11.63%, 그 다음날에도 11.1% 올랐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지난달 29일 29.89% 급등했고, 지난 2일 제이준코스메틱도 29.94%, 3일 7.1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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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증자 소식이 흘러나오면 ‘공짜 주식’을 기대하는 매수세가 늘어나는 게 보통이지만 무상증자 권리락 발생일엔 주가가 떨어진다. 권리락이란 신주에 대한 권리가 없어지는 것을 말한다. 증자를 할 땐 신주배정 기준일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에게만 신주인수권을 준다. 기준일 이후 권리락이 발생한 뒤 주식을 사면 신주를 받지 못한다. 같은 주식을 사는 투자자를 권리락 전후로 차별한다고도 볼 수 있고, 주당 가치도 희석되기 때문에 권리락 이후 첫 거래일 시초가는 증시 관리자가 인위적으로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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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최근 권리락 당일 주가가 급등한 현상을 착시 효과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주식 수가 늘어나는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주가가 낮아지는 것만 보고 유동성이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뚜렷한 주도주 없는 박스권 장세가 지속되면서 유동성이 작은 모멘텀을 기회로 몰려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이라고 말했다.

 

급등했던 종목이 금세 급락하는 경우도 많았다. 권리락 발생일 전날 1210원이던 에이루트는 3일 뒤 2745원까지 치솟은 뒤 다음날 다시 23.13% 하락했다. 4일 종가는 1775원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도 권리락 당일보다 13.27% 빠진 9만6100원에 이날 거래를 마쳤다. 정 센터장은 “기업 가치가 아니라 일시적 수급에 의해 오른 종목은 금방 하락세를 탄다”며 “권리락을 테마로 인식하는 분위기는 지양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심성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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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카메라 촬영지를 발견하고 동네를 한바퀴 둘러서 가봤더니 촬영하느라 한창이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봤으나, 너무 멀어 대략 이정도의 품질만 나왔다.

 

직접 본 기분도 들지 않을 정도였다.

순간적으로 눈으로 본 게 더 놀라웠다.

이게 서울 사는 맛이지...(고향은 서울 아님)

 

대략 이런 분위기...

이 골목이 아주 난리가 났다.

지나가는 차량이 가끔 있어서 이동하게 해주고, 건너편 길에 안내 요원(?)들이 움직이고 있다.

 

아마도 예행연습이라 마스크를 썼겠지?

뒷모습이 저렇게 나왔고,누군가는 뭘 들고 나가고, 길 건너편은 사람들이 많아 난리고...

 

서울 종로구 창성동 117-14 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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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일까? 자세히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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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다. 전체를 위해서 독설을 내놓으면 후폭풍은 본인이 다 짊어져야 하고 책임론에 휩싸일 수밖에 없다. 잘되면 다행이지만 만에 하나 잘못되면 어쩔 것인가? 기분 나쁠 수는 있어도 앞장 선 입장에서는 가능한, 필요한 일이었다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당사자에게 깊은 상처가 있을 것이고, 그걸 감싸안아줘야 후빨도 있지 않을까?

 

정치가 쉽지 않다. 다 이해되지만, 모든 걸 받아줄 수 없는 면이 있어서 후에 올가미로 둔갑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송영길 성급했나…탈당 권유받았던 의원들 줄줄이 무혐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에 휩싸인 의원 12명에게 탈당을 권유했지만, 상당수 의원들이 수사기관으로부터 최종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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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성급했나…탈당 권유받았던 의원들 줄줄이 무혐의

CBS노컷뉴스 박희원 기자 2021-10-21 04:55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윤창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에 휩싸인 의원 12명에게 탈당을 권유했지만, 상당수 의원들이 수사기관으로부터 최종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임직원들의 투기 논란 이후 국회의원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한다는 취지에서 강수를 꺼내들었지만, 당 지도부가 성급하게 판단을 내렸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지난 6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을 받은 김주영·문진석·서영석·임종성·윤재갑·우상호·김수흥·김한정·김회재·오영훈 의원에게 탈당을 권유했고 비례대표인 양이원영·윤미향 의원은 제명 처리한 바 있다.

당시 당사자들의 반발이 이어지다가 탈당계를 제출했던 의원 일부는 제출을 번복하는 촌극도 빚어졌다.

이런 가운데 탈당 권유를 받았던 12명 의원 중 10명이 경찰로부터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농지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오영훈 의원도 20일 무혐의 판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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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당내에서는 "수사기관의 기소 여부도 보지 않고 징계부터 내린 건 과도한 측면이 있었다"는 반응이다.

 

국민권익위원회 조사 결과 부동산 거래·보유 과정에서 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한정(왼쪽)·우상호 의원이 지난 6월 국회 소통관에서 해명 기자회견을 한 모습. 윤창원 기자

 

우상호 의원은 무혐의 판단을 받은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럴듯한 명분을 들이댔지만, 정당 사상 초유의 일"이라고 했고, 오 의원도 이날 "권익위의 탁상공론식 조사와 민주당 지도부의 무리한 정치적 결정 과정은 매우 유감"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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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뿐만 아니라 당 안팎에서는 권익위가 수사기관도 아닌데 경찰 등 수사기관의 판단과는 별개로 탈당 권유를 한 것은 송 대표가 지나치게 정무적인 측면만 고려한 결과라는 공감대가 형성된 분위기다.


결과적으로 탈당계를 낸 의원들에 대해서도 지도부가 수리하지 못했고, 탈당 권유라는 강경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보여주기식 이벤트라는 여론의 따가운 시선도 피하지 못하게 됐다.

지난 1일 송 대표가 "민주당이 내로남불의 따가운 시선을 벗기 위해 탈당 권유라는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아픔을 감당해주신 아홉 분의 의원들에 감사드리고 무혐의가 확정된 의원들의 복당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밟아가겠다"고 한 발언도 자화자찬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송 대표가 예상보다 근소한 표차로 홍영표 의원을 제치고 당선된 만큼 기존 민주당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에 성급했다"며 "그럴 수록 리더십 발휘는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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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무슨 재수가 좋길래... 저러나?

 

백현동 사업’에 투자한 부동산업체 대표 정모씨 부부가 작년에 360억9965만원을 배당받았고 올해는 341억9000만원을 챙길 예정이라...

 

챙긴 금액이 상상을 초월한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벌 수 있나?

 

정씨 부부 중 아내 윤모씨가 본인 지분이 드러나지 않도록 증권사에 유가증권 신탁을 하는 방식으로 투자

 

뭔가 숨기고 싶은 거겠지... 알다가도 모를 그들만의 리그다.

 

남편이 대표인 부동산 개발업체는 23억 투자해 497억 수익.

 

 

 

[단독] 백현동, 민간업자 아내까지 2000% 수익 챙겨

단독 백현동, 민간업자 아내까지 2000% 수익 챙겨 대장동 사업구조와 판박이 특정인이 개발이익 독식 증권사 통해 9억5000만원 투자해 올해까지 205억 배당받아 남편이 대표인 부동산 개발업체는 23

www.chosun.com

[단독] ‘대장동 판박이’ 백현동, 민간업자 아내까지 2000% 수익 챙겨

이세영 기자

유종헌 기자

 

입력 2021.10.21 03:10 | 수정 2021.10.21 05:00

 

성남 대장동 사업과 비슷한 시기에 추진된 ‘백현동 사업’에 투자한 부동산업체 대표 정모씨 부부가 작년에 360억9965만원을 배당받았고 올해는 341억9000만원을 챙길 예정인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700억원에 이르는 배당 수익은 이들 부부가 백현동 사업의 시행사 성남알앤디PFV(이하 성남알앤디)에 투자한 금액 대비 수익률이 200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씨 부부 중 아내 윤모씨가 본인 지분이 드러나지 않도록 증권사에 유가증권 신탁을 하는 방식으로 투자한 배경을 두고도 의혹이 제기됐다. 업계에서는 “여러모로 대장동 사업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정씨가 대주주인 업체는 성남시가 녹지인 백현동 부지를 준주거지역으로 4단계 상향해 용도 변경을 결정하기 8개월 전, 이재명 경기지사의 옛 측근 김모씨를 영입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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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백현동 개발 사업 참여자와 수익 규모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정씨 부부는 성남알앤디 지분의 상당 부분을 갖고 있다. 성남알앤디 우선주(25만주)는 부국증권이 80.1%, NH투자증권이 19.9%를 보유하고 있고, 보통주(75만주) 경우 아시아디벨로퍼가 61.3%, 부국증권이 20%, NH투자증권이 18.7%를 보유 중이다. 아파트 1200가구를 짓는 백현동 사업의 분양 수익은 성남알앤디를 통해 분배되는 구조다.

 

그런데 성남알앤디 보통주 지분의 61%를 가진 아시아디벨로퍼는 정씨가 지분 52%를 갖고 대표로 있는 회사라고 한다. 여기에 NH투자증권이 보유한 성남알앤디의 우선주·보통주 역시 정씨 아내인 윤씨가 NH투자증권에 신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씨가 그 지분의 실소유주라는 얘기다. 정씨의 아시아디벨로퍼와 부인 윤씨가 가진 지분을 합치면 이 부부가 보유한 성남알앤디 지분은 전체의 6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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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실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2015년 성남알앤디 우선주와 보통주 지분을 액면가(5000원)로 확보했는데 취득 금액은 총 9억5000만원이었다. 같은 기간 남편인 정씨가 아시아디벨로퍼를 통해 23억원을 성남알앤디에 투자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윤씨는 작년부터 올해 말까지 총 205억4620만원, 같은 기간 남편인 정씨는 아시아디벨로퍼를 통해 총 497억4344만원을 배당받는 것으로 추산된다. 김경율 회계사는 “32억5000만원을 투자해 올해 말까지 702억9000만원을 배당받는 셈인데 투자 지분 대비 배당 수익률이 약 2000%를 넘는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부국증권이 백현동 사업에 투자한 배경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됐다. 이 사업에 관여했던 한 인사는 본지에 “부국증권의 한 고위 임원이 정씨와 가깝고 함께 사업을 총괄 지휘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부국증권은 위례 신도시사업의 미래에셋증권 컨소시엄에도 19.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성남도시개발공사가 2013년 민·관 합동으로 추진한 위례 신도시 개발 사업은 ‘대장동 사업 4인방’ 가운데 남욱 변호사의 아내, 정영학 회계사의 아내가 관련 개발·투자 회사의 임원을 지냈다.

 

백현동 사업 부지는 원래 녹지지역이라 개발이 제한되면서 8차례 공개 입찰이 유찰됐다. 그런데 성남알앤디 대주주인 아시아디벨로퍼가 2015년 1월 이 지사의 옛 측근 김모씨를 영입했고 그해 4월 성남시 도시주택국은 이 부지를 ‘녹지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하고자 한다는 보고서를 올렸다. 이 보고서에는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직접 서명했다. 이 지사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정진상 당시 정책비서관도 이 보고서에 서명했다.

성남시는 다섯 달 뒤인 2015년 9월 7일 보고서 내용대로 용도 변경을 했다. 성남시는 100% 임대주택 공급을 전제로 용도 변경을 해줬는데 이듬해인 2016년 12월 일반 분양(임대주택 10% 포함)으로 계획을 바꿨다. 한 관계자는 “일반 분양으로 바뀌면서 분양 이익이 예상을 크게 웃돌게 됐고 결과적으로 민간 사업자들에게 막대한 이익을 안겼다”고 했다. 현재 이 아파트는 산을 깎아 부지를 무리하게 조성하고 주변 옹벽 높이가 최대 50까지 높아지면서 ‘옹벽 아파트’로 불리며 안정성 문제가 제기된 상태다.

 

박수영 의원은 “이재명 성남시장 재임 중 대장동이나 백현동 개발처럼 인허가 특혜를 통해 민간에 큰 이익을 몰아주는 사업이 많았는지 특검을 통해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했다. 정씨는 본지 통화에서 “NH증권 지분은 아내가 맡겨 놓은 것이 맞고 내가 보유한 것”이라면서도 “맹세코 로비 자금으로 사용한 적도 없고 성남시 관계자 등을 만난 적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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