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추미애 신속히 결단해야 주호영(국민의힘 원내대표) 김현정의 뉴스쇼> “의견전달 자유있다”는 윤영찬, 실제 카카오에 연락했다 탐관오리 때메 카카오 죽겠는데
참, 놀라운 일이다. 일파만파로 퍼질 수밖에 없는 일이었던 것이었구나 싶다. 이분이 국회의원이 됐으니, 막강한 권력, 내부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있는 권력이 네이버가 아닌 다음, 카카오를 공격한 일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기자들이 이걸 찍지 않았다면 어쩔 뻔 했나. 그냥 카카오는 뒤지는 거고, 쪼인트 까이면서 갑자기 여당 선호하는 뉴스들이 넘쳐나면서 어떤게 공정한비 모르고 살았을 거 아니여? 네이버는 윤영찬이가 조져뒀으니 암묵적으로 건들지 않기로 하고 말이다. 참 황당한 일이다. 이게 대한민국에서 실재로 일어나는 일인가? 공정하고 정의롭게라고 외쳤던 문대통령의 의도대로 가고 있는 건가? 물어보지 않을 수 없다. 미치겠는데, 저것들은 마냥 행복한가보다. 국민들의 고혈 빨아먹고 있는 것들인가? 탐관오리라 ..
시사窓/정치
2020. 9. 10.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