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수준 낮은 더불어민주당의 최강욱 국회의원은 안하무인의 도라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쩌면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정권교체로 집단 정신착란을 일으키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검수완박을 외치고 있지만, 도덕성을 되찾는 게 먼저이지 않을까 싶다. 수준이 올라가야 다음번을 기약할 수 있을텐데, 이런 식으로 추잡스럽게 나온다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려울 것이다. 사과하면 또한 어느정도 덮어질 일을, 무엇때문에 버티는지 알지 못할 일이다. 소탐대실의 전형적인 상황처럼 보이기 때문이고, 특히나 여성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다. 적어도 상식적으로 해보자! 이성적으로 판단해보자! 野 “최강욱 ‘저게’라니? 사과하라” vs 최 “사과 안 해, 기가 막혀” 동아닷컴 입력 2022-04-20 10:44:00 업..

시사窓/정치 2022. 4. 20. 18:27

참 어줍잖은 쓰레기라고 해야 하나, 뭐라고 말해야 하나 모르겠는 이들이 보수의 수준을 떨어뜨리고 손가락질을 받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제대로 된 보수든 진보든 중도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해야 그나마 목소리를 들어줄만한데, 극우도 아닌, 애매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니, 누가 동의해주고, 공감해줄 수 있겠는가 말이다. 여차하면 같이 값떨어진다 판단해서 말도 섞기 힘들다고 판단될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 싶다. 상대가 누구든 상관 않고, 진실과는 동떨어진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인물이 정당과 함께 한다는 소문이라도 퍼졌다간 폭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니, 우려스럽지 않았겠나 싶다. 몇가지 잘한 부분이 있더래도, 결정적인 결격사유가 있다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나 싶다. 극단적 성향으로 증오를 ..

시사窓/정치 2022. 4. 20. 13:49

참 애매한 판국이라고 볼 수 있다. 문재인정부가 지지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게다가 독단적으로 국회를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지지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 분위기가 보인다. 그래서 지나친 권력은 자충수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쯤되면 차라리 지지율이 낮거나, 유약해보이는 쪽에 힘을 실어주고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절대다수당이 제대로 잘했다면 문제없겠지만, 그렇지도 않고, 어정쩡하면서 싸움만 하는 깡패 정당이 되었던 것은 아닌지 국민은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 정치는 생물과 같다. 왜냐하면 바라보고 있는 국민, 유권자가 생물이기 때문이다. 정치공학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정해진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면..

시사窓/정치 2022. 4. 20. 09:53

재밌는 기사다. 목숨을 살리는 핸드폰이라, 그냥 넘어가기에는 뇌리에 깊이 각인되는 소소한 빅뉴스라 생각된다. 물론 스마트폰이 다 그럴 거라고 생각되기는 하지만,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했다면 어쩌면 총알을 막아내지는 못했을 수도 있을 거다. 물론 제대로 맞았거나, 관통하거나 하는 사고도 많았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 기사는 나올 수 없는 것 아닐까? 예전에 성경을 가슴팍 주머니에 넣고 있었는데, 거기에 총알이 박혀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는 증언과 비슷한 상황이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세계적으로 많이 판매되는 스마트폰임에는 틀림이 없어보인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조속히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 종이 호랑이 같은 러시아가 포기하길 바랄 따름이다. 이라크에서 가슴속 성경이 총알 막아내 총알 막은 삼성 갤럭시..

시사窓/국제 2022. 4. 20. 09:32

과연 이게 옳은지 판단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지는 않겠지만 혹시라도 제대로 된 정신을 갖고 있다면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시작을 대충 하면 끝도 대충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그건 꼭 아니라고 본다. 역사가 알고 있고, 국민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물가상승률이 아마도 최대로 문제가 될 것 같다. 앞으로 국정 운영에, 조금 더 치밀하고 스마트하게 해결해나가기를 바랄 따름이다. 잘하라고 응원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싶다. 尹 취임식 예산, 33억 역대 최고… 文·朴·MB와 비교해보니 행안부 “물가상승률 감안” 최혜승 기자 입력 2022.04.19 23:38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달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 마련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청와..

시사窓/정치 2022. 4. 20. 09:03

문제가 많은 후보를 냈다는 것은 국민의힘에 제대로 된 인물이 없다는 것인지, 아니면 사람을 보는 눈이 좋지 않다는 건지, 우려스럽다. 초반에 인깁몰이를 할 수 있는 상황이다.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걸 그냥 발로 뻥 차버리는 분위기를 알 수 있다. 짜고치는 고스톱 같아보여서, 먼저 사죄하고 사밥처리를 받는 것이 옳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이쯤되면 결정을 벌써, 냈어야 한다. 놀랍다. 이걸로 경중을 가리는 것이 황당할 따름이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처가 땅을 시세보다 높게 사들였던 시행사가 매수 직후 싱가포르 국영 투자사로부터 5000억원대 선매매 계약을 따낸 것으로 확인됐다. 文→尹 정권교체 [단독]처가 땅 고가 매입후 싱가포르서 5천억 투자…FTA 실무자는 한덕수 CBS노..

시사窓/정치 2022. 4. 20. 08:34

무엇를 말하고 싶은지 알겠지만, 좀 애매한 구석이 없지 않다고 국민은 느낄 것이다. 미국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물음표를 던졌고, 효과적인 측면에서 의심스럽다 판단했다. 그러면 불편하게 그동안 착용했던 마스크는 엉터리였다 할 수도 있는 거다. 효과도 없는 뻘짓을 집단공포를 내세운 문재인 정부에 의해 놀아났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지 않나! 방역 우수라고 보기에는 아닌 것 같다. 중국이 딱 문재인정부와 비슷하다. 방역 우수한 읏하지만, 다시 코로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 않나! 거짓말은 지나고 나면 다 알게 된다. 국민을 우롱한 거라고 느껴지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물론 과격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겠지만, 아주 아니라고 하기에도 좀 애매하다. 임기내에 뭔가를 하겠다고 국민 모두를 속였다로 고백하는 것 같아..

시사窓/정치 2022. 4. 20. 07:50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국민의당대표의 부친상이 알려졌다. 2022년 4월 19일 오후 2시 경 별세 고 안영모, 향년 92세 좋은 아버지 밑에 좋은 아들이 나오는 건 틀리지 않은 말인 듯 하다. 부산 낙후 지역에서 평생 베푸는 삶 1963년 판자촌이던 범천동에 범천의원 세워 어려운 이웃 돌보는 영원한 의사 발인 22일 오전 7시 김문관 기자 입력 2022.04.19 17:00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위원장의 부친 안영모 전 범천의원 원장이 19일 오후 2시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故) 안영모 전 원장은 부산의 낙후 지역에서 ‘서민들의 의사’로 불리며 평생 베푸는 삶을 살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 /뉴스1 국민의당에 따르면 안씨는 이날 자신이 입원 중..

시사窓/사회 2022. 4. 20. 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