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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06:36

 
 

TOD 촬영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하지 않으려다가 국민의 반응을 의식한 것 같다.
분명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됐으나, 그게 아닌 것 같다.
애매하게 보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 밖에 안된다.

앞부분에 삭제된 부분에 중요 부분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적어도 폭발을 인지하고 촬영했다면 곧바로 촬영이 됐을텐데, 거기 나오는 시각은 다른 함정이 이미 와있는 시간인 것이다. 앞부분의 내용을 모두 편집하고 공개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21시56분이라고 화면에는 나오고 있으니까 말이다.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다.
정치인들과 군인들은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다.
그 꿍꿍이 속이 말이다.

21시56분이면 사고난지 한참 뒤인데, 앞뒤가 안맞다. 좀 제대로 된 해명이나 제대로 된 자료를 부탁한다.

저 흐릿한 영상을 보라... 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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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embeded 되어 있어서 긁어올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아인갑네~

아래 클릭해서 함 보세요~

아마도 조선일보 단독 계약된 듯...

비교적 근접 촬영이라서 그나마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임, 그리 좋은 영상은 아니나, TV에서 볼 수 없는 영상이라 생각되네요~

(앗...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30/2010033001017.html?Dep1=news&Dep2=top&Dep3=top

백령도 앞바다에서 승조원들이 구조되는 동영상 공개...

인천 해양경찰청 소속 501호 경비함정에서 촬영했고,
모두 4편, 약 2시간 분량이란다.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한 장병들이 구조되는 모습이며, 컴컴한 어둠 속에서 서치라이트로 여러대의 함정이 구조를 펼치는 모습이다.

26일 오후 9시 30분쯤에 해군의 구조요청을 받고, 오후 10시15분에 현장에 도착했고,
10시 43분에 구명보트 2척으로 20명을 구조한 것을 시작으로 56명을 구조했다 한다.
민간 어부도 2명을 구조해서 58명이 구조됐고...

나머지는 배안에 있을 가능성이 높고...

이런 내용을 며칠이 지나서야 겨우 공개하는 이유는 뭔지...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을 때는 공개하지 않다가... 온갖 추측이 난무하게 만들더니...
이게 군인 정신인가? 공무원 정신인가?

좀 제대로 해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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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뉴스를 보게 되어 글을 쓰게 된다.

군당국에서 지난 3월 26일 밤 천안함의 침몰 장면이 녹화된 동영상이 있다는 말인데... 그러면 그걸 토대로 거짓말을 한 것인가? 그걸 보지 않고 거짓말을 한 것인가? 천안함이 물 위로 떠오른 모습이라고 하는데... 이게 쩍~ 갈라진 뒤에 찍은 건지, 폭발 때 찍은 건지... 분간하기 어려운 애매한 표현을 한 것 같다.

티오디(TOD,열상감시장비)
삼각대에 올려진 장비와 케이블, 모니터 및 기록할 수 있는 장비가 보이는 것같다.



이걸 공개할지 여부를 검토중이라는데, 이 영상, 사진은 반드시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군당국의 분석이 민간 기술자보다 좋겠냐는 거다. 사건 축소와 그들의 목숨 부지에만 급급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든다.

그나마 미궁으로 빠질 수 있는 사건에 작게나마 규명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확보되었다고 하는 건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이걸 촬영한 병사에게는 특진이나 큰 포상을 내리는 것이 마땅하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유일한 증거가 될 수 있는 자료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판단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자기의 위치에서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해낼 때, 사회는 발전하는 거 같다.

티오디(TOD,열상감시장비)는 야간에도 멀리 있는 적을 관측할 수 있는 장비라고 한다. '군용 투시 카메라'인데, 서해안의 해병대에서 서해 침투할지도 모르는 간첩선을 감시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광학줌이 얼마나 되는지, 화소수가 얼마나 되는지, 선명도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공개를 해야 하겠다.
어쨌든 진상규명되어 피해자 가족들의 궁금증이라도 해소해줘야 옳다고 본다.



공개되긴 했는데, 머리떼고, 꼬리 엄청 떼고... 1분 20초???
뭐 앞뒤에 뭐가 있었는지 알 수 없고,
화질도 엄청~ 구려서 별 도움이 않되는 영상이 되어버렸다.

이런... 증거가 있어도 조작의 우려가 있다는 걸 생각 못했네~

아래의 주소를 클릭해보면 YTN 뉴스 동영상이 나온다.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1&s_hcd=&key=20100330172029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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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드 2010.03.30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드 장비가 화질이 좋지는 않습니다..
    선박종류를 식별하기 위한 거리는 한 4~5해리정도 됩니다..
    육군이 쓰는 망원경하고 그다지 배율도 높지 않구요.
    천안함이 일단 찍히긴 했으면 침몰과정정도는 식별가능하겠네요.
    적외선카메라와 비슷한 색감에 흑백처럼 나오는데
    적외선카메라와 비슷한 화질은 아니고 노이즈가 좀 있습니다..
    선명하다거나 그렇지도 않구요..
    만약 주위에 다른 선박이 있었다면 보이기는 할거구요.
    토드는..티오디의 속어죠..해상감시부대에선 그렇게 불렀던..

    • Favicon of http://dobioi.tistory.com BlogIcon dobioi 2010.03.30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직접 사용해보신 분이신 것 같네요!
      그러게요... 작은 도움이나마 됐음 좋겠다는 취지에요~

      방문 감사해요~ ^^

  2. TOD운용2년.. 2010.03.30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OD화질이 좋지 않다는건.. 그닥..
    전 서해안에서 2년간 TOD운용했는데요
    1km이내라면 다 보여요.. 낚시하는 사람이 물고기 건져 올리는것 까지도요..
    선박에 사람이 몇명있나 보이고.. 물고기들.. 수면위로 점프하는것도 보이는 정도로 선명합니다..
    물론 관리 차이는 있겠지만.. 화면 안보일때까지 방치해놨다간 졸 깨질각오 해야죠.. TOD군에서도 고가의 장비고.. 얼마나 중요한 장비인데요..
    이번 사고 지역은 tod감시구역 3km이내라고 했는데.. 거리상 충분히 관측할만한 거리입니다.. 군에서는 중요한 장면이 없을거라고 하는데.. 글쎄요.. 그럼 오히려 공개하는게 국민들의 신임을 더 얻을텐데요 말이죠..
    3km정도에서 반잠수정 훈련하는거 많이 봤는데.. 물꼬리 식별 될정도.. 뭐.. 앞부분은 놓쳤다고 하더라도.. 분명.. 감지된 순간부터는 지속 감시가 들어갔을텐데.. 제가 볼땐 군에서 쉬쉬하는 뭔가가 있을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dobioi.tistory.com BlogIcon dobioi 2010.03.30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우리나라에는 내공이 대단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허튼짓도 못하는 거이죠~

      방문 감사드려요~ ^^


어제 저녁부터 봤던 뉴스는 오늘 오후쯤이 되어서야 내용이 조금 달라지기 시작했다. 사고 당일과 그 후 몇시간이 지났음에도 동일한 이야기만 반복하는 뉴스가 황당했었다. 같은 내용을 반복하고 있기만 하고, 추측성의 이야기만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 이건 무슨 언론이 통제되고 있는 5공화국이나 북한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그나마 국회 국방위 천안함 긴급보고 전문에서 상세한 내용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거기서도 뭔가 사고를 축소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는 것 같고, 조직적인 뭔가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의혹을 풀 수 있도록 시원하게 진실을 밝혀주길 바란다.

뭔가 사건이 터지면 어물쩍 넘어가려는 시도 때문에 석연치 않게 마무리되는 일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다. 이대통령도 그 피해자일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이명박대통령에게도 진실이 보고되지 않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값없는 죽음을 맞은 그들을 위해서라도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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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늦게서야 뉴스를 보고는 무척 놀랬다.

놀란 가슴을 답답한 뉴스로 삭히고 있는데, 결국엔 더이상의 구조 상황이나, 변동사항 없어 새벽녘에 잤다.


아침에 보니, 침몰됐던 천안함이 떠올랐다는 뉴스를 보게 됐다.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떠오른 해군함에서 생존자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산소는 있었을래나... 잠수함이 아니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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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이다. 너무 바쁜 시간이어서, 일분 일초가 아쉽다.
하지만 시스템이 너무 좋지 못해서 다시 한번 불편함을 토로해본다.

Nokia | 5800 Xpres | 1/24sec | F/2.8 | 3.7mm | ISO-128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3:24 09:01:04
사진을 보며 알겠지만 좌측의 하행 에스컬레이트는 아무도 없다.
그렇지만 계속해서 하행 에스컬레이트는 전기를 먹어가면서 동작되고 있다.
우측의 상행 에스컬레이트를 기다리는 승객들은 속으로만 짜증을 내면서 말이다.


Nokia | 5800 Xpres | 1/15sec | F/2.8 | 3.7mm | ISO-316 | Flash fired, auto mode | 2010:03:24 09:01:13
반대편의 다른 에스컬레이트도 마찬가지다.
9시까지는 상행으로 2개 다 운영한다고 어딘가 적혀있었던 것 같은데,
이젠 바꿨나?
그리고, 9시 지나서는 아주 정확히 정상 운영으로 바꿨던데, 이건 에러다.
위 사진들과 같은 형국인데, 둘 다 상행으로 운영해야 옳다고 본다.
바보같다.

Nokia | 5800 Xpres | 1/15sec | F/2.8 | 3.7mm | ISO-480 | Flash fired, auto mode | 2010:03:24 09:13:55
차라리 3호선 양재역이 낫다. 그냥 계단이니 말이다.
내려오는 사람 1명 정도 겨우 있을까 말까하니 말이다.

시간대를 잘 조사하면 답이 나올텐데...

승객들의 시간을 정확히 어겨주는 놀라운 시스템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헐~)

아무래도 9호선 관계자들은 9호선을 안타고 다니는 것이 확실하다.
출근시간에는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서라도 지하철을 이용해보길 바란다.

정기적으로 조를 짜서 임직원들이 모니터링을 하다 보면 정말 타고 싶은 훌륭한 고급 지하철로 바뀌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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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sp-making.tistory.com BlogIcon 하늘아빠 2010.03.26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뭐, 계단 뛰어 오르기 선수를 양성하려는 것도 아닐텐데.. 전기요금도 지하철 요금에 들어있겠죠..?


아침부터 재미난 기사에 미소를 짓게 되었다.

아이폰에 대해 침이 마르도록 자랑하는 친구를 만났다. 물론 그 친구야, 간단하게 자랑을 했기에, 친한 친구이기에 그의 이야기는 상당 신빙성이 있어 보였고, 그의 생각을 존중한다.(ㅋㅋㅋ 그 친구가 볼 수도 있기 때문에... ㅋㅋㅋ)

하지만 특정 제품이나 기업, 특정 물건 등을 갖고 영업사원인마냥 침 튀겨가며 상대에게 자랑을 지나서 판촉, 홍보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가끔은 머리라도 쥐어박고 싶다.

"난 관심 없걸랑요..." (우쒸...)

간단한 리뷰를 살짝 알려주면 될텐데, 그걸... 돈받고 홍보하듯이 이야기한다~
그걸 듣는 사람의 표정을 봐가면서 이야길 했음 좋겠더라...





이찬진씨가 누군가... 옛날 소프트웨어 불모지 대한민국에 MS에 대항할만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서 MS보다 잘 나갔던 (물론... 워드와 겨우 싸우는 정도였지만서두...) 토종 소프트웨어 아닌가... 우리나라 공공기관에서 아래아한글을 쓰지 않으면 의사소통이 안되었던 시절이 있었던 그 소프트웨어...

그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어 소식을 전해들은 사람으로 하여금 통쾌함을 맛보게 해주었다. 왜냐하면 내 생각과 상당 부분 뜻이 같기 때문이다.
그가 침튀기면서 나에게 이야기 하지는 않았지만 몇마디의 헤드라인으로 나오는 것만 봐서도 그의 생각이 나와 같다는 걸... 직감할 수 있다.
어쩜... 나의 대변인 같은 느낌도 들었던 것이다.

"애플빠" 애플을 너무 좋아해서 맹목적인 경지에 이른 무리들을 일컫는 말일텐데... 이찬진씨는 아니라고 잡아땐다. 일단 그는 논리적인 사람이라는 거고, 편리한 부분은 좋고, 불편한 부분은 나쁘고가 분명하다는... 소신이 있단 이야기이다.
나도 "애플"이 나쁘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하지만 "빠"들을 양성할만한 전략들과 미끼를 적절히 잘 사용한다고 생각한다. 맹목적인 것은 좋지 않다. 신앙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광신적으로 사용해봐야, 얻어지는 이득은 애플이 갖지, 사용자가 애플로 인해 신분상승, 경제적 이득이 발생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냥 편리하고, 노력이 좀 더 붙으면 업무가 효율적으로 되거나, 어플이라도 개발하면 돈 좀 만지거나, 아니거나지... 뭐 있겠는가...!

"전도사" 에 대해서도 명확한 이해를 하고 있다. 아무대나 "전도사"를 갖다 붙이는 사람들에게 일침이 되지 않을까... 무슨 사이비 종교집단 같아 보이는 건, 그들이 기성 종교를 흉내내어 사이비 같이 행동하기 때문일 것 같다.

그의 불편한 심기는 "중소기업과의 상생 방안"에 대해 이동 통신사들인 KT, SK텔레콤, LG텔레콤 임직원이 열심히 설명한 후에 찬물을 끼얹은 것으로 표출되었다. 그들이 부르짖는 "상생"은 구호일 뿐, 정말 상생을 위한 노력을 하겠다는 말이 아니라, 상생하는 척하면서 중소기업 후리기를 하겠다는 의도였다는 걸 알았던 것일까...
"갑"과 "을"은 계약서 상에서만 존재했음 좋겠다. "갑"과 "을"이 지위이거나, 권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니 말이다. 그런데, "갑"만 되었다 하면 "을"이었던 시절을 잊어버리고, 심지어는 아예 "잃어버리기 까지" 한다. "을"이었을 때의 받았던 수모를 "갑"이 되면 다 갚아주리라 이를 갈았거나, "을"이 되어보지 못한 자들이 "을"을 이해하고 그들과 상생한다는 자체가 모순인 것을 그들은 모르는 것일 게다.

우리나라에서 "반도체" 사업이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이유가 "정보통신부"의 삽질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그의 의견에 나도 동감한다. 물론 강도가 좀 쎄긴 했어도 틀린 말은 아닐 수 있다. 정부는 정부로서의 역할만 하면 되는 거다. 기업이 정부의 눈치를 봐서는 일이 되질 않는다. 공무원은 공무원이라 "경제적인 감"이 없다. 그냥 있어도 "녹"이 나오고, 비리를 저질러도 잠시 숙이고 있으면 "녹"은 그동안에도 계속 나온다. 이것은 비리를 눈감아주는 관행 탓일 수도 있다. 저 공무원의 비리는 내 미래의 비리일 수 있다. 그러므로 여기서 눈감고, 덮어줘야 나도 더 잘 해먹을 수 있다 는 식의 공식을 미리 염두해두는 것일까...

(물론, 청렴으로 공무원 생활을 열심히 하시는 분 계실 거다. 그분들께는 힘빠지는 이야기일 수 있다. 이건 일부의 몰지각한 비리 공무원의 이야기이므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주시면 감사하겠다. 그런 분은 바쁘셔서 이런 글을 볼 여유조차 없으시겠지만... 혹 지인의 소개로 보게 되신다 해도 개의치 마시길 당부드린다.)

지금 스마트폰이 뜨고 있는데, 방송통신위에 "스마트폰 담당 부서"가 없다. 혹시나 해서 방통위 게시판에 "아이폰" 관련 건질 것이라도 있을까 해서 인기 없는 게시판에 많은 사람이 글을 올리고, 조회하고 한 거라는 냉소적인 비판도 했다.

공무원 끼이면 깝깝해질 수 있다. 그들을 먼저 이해시켜야 일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딴지를 걸어댄다. 혹시나 하고, 샘플이나 제품을 챙겨주기를 바라는 눈치를 보낸다. 혹 비위를 맞춰주지 못할 시에는 그냥 지나가도 될 규제 조항을 내세우며 일을 추진해나가는 담당자의 머리 속을 백지로 만들어버린다. "이건 뭘까?" 잠시 멍때리고 나면 일은 꼬여져서 잘 될 일도 안되는 거다. 돼지저금통에 지폐를 쑤셔 넣듯이 그들에 쑤셔넣어야 어쩌면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도 있다. (중국에서나 통할 방법이긴 한데...)

"이동통신사들과 손잡은 것을 후회하는 중소기업들이 엄청나가 많다. 지인 중 한명은 이통사 건물 방향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오늘 주제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인데, 대기업들이 퍽도 상생을 하겠다" 라고 일갈을 내 뱉었다.

그냥 기사로 보게 되는데도 이렇게 시원했는데, 이걸 들은 사람들은 얼마나 통쾌했을까? 물론 속이 부글거리는 일부 이통사 임직원, 대기업 임직원들이 있었겠지만 말이다. 저렇게라도 간접 해갈을 맛보게 된 것일테지. 하지만 이것일뿐 더이상은 없을 거다. 이런 말이 있다고 해서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위해 "상생" 제스춰를 하지도 않을 것일테니까 말이다. 그들은 목이 곧은 사람들이다. 숙이는 법을 모르는 것이지. 그냥 부도를 내고 회사를 없애는 한이 있어도 "중소기업"이 잘되는 꼴을 못 볼 수도 있다. 그들의 머리 속에는 "자사의 이익"만이 존재하고 있을테니 말이다. "대기업"과의 거래가 명목상은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대기업"과의 거래에서 남는 건 없을테니 말이다.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속 시원한 발표였다", "주제와 동떨어지고 진지하지 못했다"는 등의 평가가 엇갈렸다는데, 그럴 수도 있다. 느끼는 건 상황과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난 전자에 한표를 던진다.

이찬진 대표(터치커넥트)의 발표 주제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바라는 상생방안"이었다고 한다. 상생이 안되는데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개발하겠나는 아주 주제에 맞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나 싶다. 애플리케이션 개발하려면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데, 대기업은 그걸 그냥 공으로 먹으려고 했겠지...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기를 꺼리면서, 있을지도 모르는 이익이 발생할 거라고 사탕발림으로 "중소기업"을 후렸겠지... 하는 생각이 언뜻 머리 속을 스치고 지나간다. 너무 오버인가?

우려가 되는 건 "터치커넥트"도 혹시 "중소기업"을 후리는 또 다른 조금 큰 "중소기업"이 아니길 바란다. 그의 말과 소신이 실현되는 회사이기를....
(그럼 나좀 써주면 안되실까요??? ㅋㅋㅋ 구직중이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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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도 브랜드를 완전히 바꾼 업체들이 더러 있다.

대표적인 예가 LG 일 것이다. LG 는 예전의 브랜드는 금성(Gold Star)였다.




GoldStar 는 일반 CRT 모니터로 수출도 상당히 한 것으로 안다. 그래서 어떤 미국 영화였더라... 거기에서 사용하는 모니터에 GoldStar가 적혀져 있었던 걸 TV 연예프로에서 보여줬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럭키금성 하더니, Lucky GoldStar 하더니, LG로 바뀌고, 로고도 백제의 미소로 바꿨다. 그러면서 골드스타일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파워있는 브랜드로 탈바꿈하고 말았던 것이다.
(1995년의 일이니까, 벌써 15년이 지난 거다... 계속 "골드스타"였으면 골때렸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삼성은 그렇지 않다. 로고만 바꿨을 뿐, 그대로 삼성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LG의 네이밍도, 삼성의 네이밍도 그 중요한 점은 두글자 이다.
[엘지], [삼성]...
브랜드를 짧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소니], [컴팩], HP, [야후], [구글], GE, [인텔], [애플], [혼다], [삼성], [펩시], [포드], [볼보], [샤넬], [현대], [대우]  등... 2글자, 2음절 정도의 브랜드가 있다.
심지어는 1음절짜리 브랜드도 있다.
그 대표적인 브랜드는 바로 세계적인 컴퓨터 기업 [델](Dell) 이다.
IBM, 애플 등도 있지만 컴퓨터 하면 델을 떠올리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좀 틀리겠지만 말이다.
모든 것이 삼성, LG로 통하니... 뭐 특출난 게 없다는게 좀 아쉬운 부분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샙](SAP) 정도...

그 이외에는 3글자, 4글자 정도이며, 다양하다.

여기에 덧붙여 중국에 진출하게 되면 또 이야기는 달라지게 된다.
중국의 브랜드 네이밍의 기술은 과히.. 상상을 초월한다. 그리고, 상상이하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나 일본은 발음 그대로를 발음하고 이해를 하지만 중국은 한자문화권인지라 한 자, 한 자에 의미를 부여하고, 붙여서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지에 관심을 많이 쏟게 된다.
그래서 더 좋은 브랜드로 각인되기도 하고, 예기치 않게 나쁜 브랜드로 낙인 찍히기도 한다.

 
        원 브랜드             한자             발음          뜻(의미)
 코카콜라  可口可樂  커코우커러  입을 즐겁게 한다
 켄터키치킨  肯德基  컨더지  좋은 닭을 즐기는
 까르푸  家樂福  자러푸  집에 즐거움과 복을 주는
 미놀타  萬能達  완능다  다 된다
 야후  雅虎  야후  우아한 호랑이
 오리온(동양)  好麗友  하오리오우  좋고 멋진 친구
 이마트  易買得  이마이더  사기 쉽다
 놀부  樂富  러푸  즐거움과 돈을 가져다 준다
 투다리(꼬치구이)  土大力  투다리  흙을 강력하게(?)
 
이 외에도 많은 브랜드들이 중국에서 더 좋은 의미로 자리 잡고 있다.

        원 브랜드             한자             발음          뜻(의미)
 미샤  美思  메이스  아름다움을 생각한다
 롯데(호텔)  樂天  러티엔  좋은 날
 롯데월드  樂天世界  러티엔스지에  좋은 날 세상
 에버랜드  愛寶樂園  아이바오르위엔  사랑스럽고 진귀한 놀이동산
 휘닉스파크  普光鳳凰城  푸광펑황청  널리 빛나는 봉황의 성
 나이키  耐克  나이커  참고 인내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로 나간다
 피자헛  必勝客  삣씽학 (방언)  반드시 승리하는 손님
 펩시  百事可樂  바이스 크어러  만사가 (백가지 일, 많은 일) 즐겁다
 구글  谷歌  구거  골짜기에서 노래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브랜드 네이밍이 제대로 되지 않아 별 이득 없거나 손해 보는 업체들도 있다.

        원 브랜드             한자             발음          뜻(의미)
 농심  快樂農心  콰이러농신  즐거운 농부 마음
 마츠다  松田  송티엔  소나무 밭
   送天  송티엔  하늘로 보내다
 馬自達  마쯔다  말 스스로 달린다
 삼성  三星  싼씽  삼형제별
 두산  斗山  도우샨  산과 경쟁하다
 BBQ  比比客  비비커  고객을 비교해 보다
 
   


이외에도 더 많은 브랜드가 있겠다만은... 오늘은 여기까지...

예로 부터 이름을 짓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태초의 인류인 아담에게 창조주가 시킨 일이라고는 놀고 먹되, 이름을 짓게 하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담의 한 일은 이름 짓는 일이었다. 창조주의 피조물의 이름을 하나 하나 지으면서 아내인 하와(살중의 살, 뼈중의 뼈)라는 이름도 짓고, 온갖 동식물, 사물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지어나간 거다.

그랬듯이 그의 후예인 우리들도 이름을 부지런히 지어본다.
그리고, 그런 직업이야 말로 천직이 아닐까 생각한다.
작명소.... 말이다.
적어도 자기의 자녀의 이름은 기본적으로 지어보지 않나?
자녀의 이름을 짓게 되면 그때부터 어른인 거다.(ㅋㅋㅋ)



중국진출 두산, 한자식 기업명 때문에 '울상'


한국 기업들이 중국 진출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이름짓기(네이밍)다. 중국에서는 영어 기업명보다는 중국인 특유의 정서가 반영된 기업명(브랜드명)이 성패를 좌우한다. 특히 음식·화장품 등 소비재의 경우. 작명이 좋아야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다. ‘한국식’ 한자어를 그대로 쓸 경우. 징크스나 미신에 의지하는 중국인 특유의 정서에 반해 망치는 수가 있다.

 


◇이름 덕분에

현재 중국 진출 외국기업 중 잘된 이름으로 현지화에 성공한 거대 기업들이 있다. ‘입을 즐겁게 한다’는 코카콜라(可口可樂·커코우커러)를 비롯해‘좋은 닭을 즐기는’ 켄터키치킨(肯德基·컨더지).‘집에 즐거움과 복을 주는’ 까르푸(家樂福·자러푸) 등은 유명하고. ‘다 된다’ 미놀타(萬能達).‘호랑이(길조)’ 야후(雅虎)가 꼽힌다. 한국 기업으로는 중국에서 일본제국주의로 통하는 ‘동양’ 대신 ‘좋아하는 친구’ 하오리오우 (好麗友)를 채용한 오리온과 ‘사기 쉽다’는 뜻으로 현지 소비자 공략에 성공한 이마트(易買得·이마이더)가 대표적이다. 2006년 중국에 진출한 ‘놀부’ 역시 ‘즐거움과 돈을 가져다 준다’는 러푸(樂富)로 인기를 끌었다. 꼬치구이 투다리(土大力)와 화장품 미샤(美思)는 이름 덕에 각각 영양가 높은 음식과 고급품의 이미지로 자릴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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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자살과 관련된 기사가 많이 눈에 띈다.
영화배우, 가수, 대기업회장, 대통령, 교수 등등...
그 대상이 어디다 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의 많은 이들이 생의 마지막을 자살로 끝내고 있는 것을 보면... 참 안타깝다 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그리고, 그냥 만나서 이야기하면서 들은 친구의 의견도 그렇다.
정말 책임감 없는 결정이다.
평소 그를 싫어하지 않고, 존경하고, 좋게 봐왔고, 가까이에서 그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소신이 뚜렷하고, 권위적이지도 않으면서, 뭔가 좋은 일을 해낼 수 있을 거란 기대를 가졌다고 한다. 하지만 그 기대가 그의 자살로 인해 완전히, 처참히 부서진 거다.

그는 자살했지만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것인 셈이다.

다른 이들도 마찬가지다.

이와 반대로 살고 싶어도 더이상 살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이들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이들보다 많다. 그들 중에는 세상과 겨우 인사만 했을 정도의 갓난애나 어린이들도 있고, 한참 꽃필 나이에도 불치의 병으로 생을 마감해야만 해서... 주위로부터 안타까움을,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경우가 참 많다.
1000원이 있으면 5인 가족이 1주일을 먹고 살 수 있다는 나라도 있다.
그걸 벌어볼려고, 몸이 망가져도 아랑곳 않는 이들도 수두룩 하다.

삶은 하늘에게 받은 선물이다.
남에게 줄 수도, 또 다시 받을 수도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걸 자기 마음대로 결정 내릴 수도 없는 것이다.
자신이 신이라고 믿는 미친 이들이나 착각하거나, 헛소리를 내뱉을 수는 있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그들도 죽음 앞에서는 벌벌 떨면서 더 살아보려고 노력한다.
한시간, 1분 1초라도 말이지...

세상에 태어난 그 순간 부터 삶을 살아가는 건 자신의 것이 아닌 게 된다.
부모님의 기쁨이 되고, 가족들의 사랑이 된다.
결혼하게 되면 부부간의 사랑으로, 자녀를 낳게 되면 그들의 부모로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사는 것이 삶인 것이다.

하지만 이들의 잘못된 결정은...
또 다른 잘못된 결정에 기여하는 안타까운 죽음이 되는 것이다.

살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치료제가 없어서, 형편이 없어서 죽는 경우가 있는데,
어찌 감히 삶을 스스로 끊는다는 말인가...

엘리트... 그나마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 누리고 있는 사람들이다.
많은 이들이 엘리트가 되겠다고 바라지만, 엘리트가 아니라 보통 사람이 되어 보통 사람이 받는 대우를 달갑게 받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어려움을 모르는 이들에게, 그 시련이 가혹했는지는 모르겠다.
너무 복잡해서 자신의 생각의 한계를 벗어났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차라리 미쳐버려라... 삶을 스스로 끊지 말고 말이다.
그게 아니면 그냥 놓아버려라... 삶은 놓지 말고 말이다.
생각을 바꿔 봐라... 세상이, 삶이 달라져 보일 것이다.

단순한 진리일 수 있는데, 이들은 그걸 몰라, 순간의 결정을 하게 된다.
그리고, 주위에서 그를 내버려 둔다.

혼자있기 죽기 보다 싫은 이에게... 외로움을 주고,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은 이에게... 괴로움을 주고,
복잡해 혼자있고 싶은 이에게... 위한답시고 술자리를 권한다.

상대를 배려하기보다 자신을 배려하는 것에 익숙한 거다.

사회의 병패를 끊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사회적 성공과 실패가 대수인가...
성공하다가도 실패할 수 있고, 실패했다가도 재기하여 성공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어려운 일을 겪고 커온 분들은 어려움을 겪어봤기 때문에 웬만한 어려움은 어려움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거기에 자존심을 더하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게 된다.
성공하고 있을 때에 대하던 사람들의 태도와... 실패한 사람을 대할 때의 태도가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이다. 거기에 자존심을 깎이게 되면 참지 못하고 신중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거다.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은 사람이 더 실패의 공포를 심하게 느끼게 된다고 한다.
거품을 알고 있거나, 거품으로만 이뤄져있는 성을 쌓은 것이 문제가 아닐까?

공중 목욕탕엘 가보자.
홀라당 벗어보면 별 것 없다.
병원에 가보자. 병원복을 입고 있으면 누가 누군지 알게 뭔가...
예비군 훈련에 가봐도 그렇다.
무슨 일을 하다가 온 사람일지라도, 지위가 어떨지라도
그들은 예비군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공포, 두려움, 슬픔, 아픔, 괴로움, 외로움을 안고 살고 있다.
그것만 안고 산다면 대부분 힘든 삶을 살 것이다 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희망, 기쁨, 행복, 관심,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고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도 나쁜 면만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랬다면 죽은 자의 주위 사람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 옳을 것이다.
또는 그런 환경을 만든 자신에게 책임을 물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보지 못하고, 간과한 것들이 희망, 기쁨, 행복, 관심, 사랑, 더불어 사는 것이 아닐까?
자신과 연결되어있는 수많은 고리들을 통해 이뤄지는 영향들이 모두 자신을 통해 이뤄지고, 자신에게 집중되어 있는데... 그걸 어떻게 쉽게 끊는단 말인가...

차라리 깊숙한 산속에 은둔하지...
무인도에서 낚시하며 세월을 낚아보지...
그냥 길을 떠나 보지...
평소에 않하던 짓을 한번 해보지... 미친 척 하고..


"명예자살"이 어디 있나? 자살한다면 명예가 유지되나? 더 먹칠되는 거다.
그냥 덮어두면 만사 해결될 줄 아는가?
자살도 살인으로 간주해야 옳다고 본다.
자신을 죽였으니.. 살인 아닌가...
자살한 사람은 사형선고를 내려야 한다.

그들을 미화하거나, 용서해주지 말아야 옳다고 본다.

좀 다른 예가 될 수 있겠지만
중국이나 북한에서 공개 처형을 한다.
사막 국가에서는 돌로 쳐죽이는 공개 처형이 있다.

왜 그러는가?

재발 방지 차원인 것이다.
"니들도 이렇게 하면 이렇게 절단 난다... 죽고 싶지 않으면 조심하라"

그런데... 우리 나라에서는 그걸 덮어준다.
고인의 명복을 위해서란다.
살아있으면 징역을 살거나, 지위를 박탈당하거나, 책임 추궁을 받아 응당의 댓가를 지불해야 옳은데, 죽었으니 그냥 덮어둔다. 그리고, 역사에 오점으로 남기고, 숙제로 떠넘겨버리는 거다.

이런 문화부터 개선해야 한다.

그리고,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
먼저 스스로에게 약속을 해야 옳다.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도록 말이다.

기독교에서는 자살에 대해 엄격하게 주의를 주고 있다.
죽음 이후에는 영원한 죽음과 영원한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죽음으로 이 세상에서의 삶은 마감되지만
저 세상에서의 새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는 거다.

영원한 죽음이란 구더기도 죽지 않는 지옥에서 이 세상서의 괴로움보다 더한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이고, 또 다른 기회란 없는 영원한 죽음을 말하는 거다.

반면 영원한 생명이란 이 세상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아름다운 곳에서 행복하게 영원히 사는 삶을 말하고, 우리는 그것을 천국이라고 Heaven 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살은 살인에 해당되므로 영원한 죽음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거다.

예수님이 직접 천국에 대해 성경을 통해 말씀하셨다.
천국은 마치... 이런 곳이다 라고 말이다.
갔다 왔거나, 그 천국을 건설했던 건설사 사장님 같은 말씀을 하셨다.
니들은 모르겠지만 이렇단다... 상세하게 말씀해두셨는데, 어찌, 천국이 끌리시는가? 지옥이 끌리시는가? 한번 선택해주시기 바란다...

이 세상이, 우리 나라가 자살 권하는 사회가 아닌 천국 권하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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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뉴스를 봤다.
3월 17일 18시 쯤 전기차가 시험운행 중 서울 고덕동 중부고속도로 강일 나들목에서 전소했다는 거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2009년) 전기차 육성방안에 따라, 오는 2010년 3월 30일부터 시속 60㎞ 이내의 저속 전기차에 대해 일반 도로 주행을 허용키로 한 바 있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관련 회사 이름은 아래와 같다.

레오모터스
M&M

엑스콘 -> 전기차 업체 에이디텍스의 전기차 사업부문 양수 후 AD모터스 로 사명 변경

내심 전기차를 기대하고 있다.
이미 유럽에서는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고, 실재 도로주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 나라는 안전성에 대해 무감각한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물론 시험 운행이었고, 완제품이 아니었겠지만
가다가 멈추는 건 이해를 해도, 이게 뭔가.. 다 타버리다니...

뉴스를 보면 피복이 벗겨져서 합선으로 발생된 사고라고 추측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만일 그게 예상되는 원인이라면
피복이 벗겨지게 된 구조적인 결함에 대해서 집중, 분석해야 할 문제이다.
떨어지는 주가에 신경을 쓰지말고,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보완하고, 해결해서
신뢰도를 회복해야 앞으로 사업을 접지 않을 수 있을 거다.

모터, 컨트롤러, 배터리 등 핵심 부품에 결함은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헐... 입막음용 멘트라 생각된다.
그렇게라도 말하고 싶겠지...

하지만 모든 기계가 마찬가지이지만 상관관계를 무시하지 말자.
핵심부품들과 관련부품, 배선, 볼트, 너트 하나까지도 모두 연관이 있는 거다.
어쩌면 운전자의 운전 방식에도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그냥 100% 짜여진 시나리오대로 움직일거라고 생각하고 만든다면 전기차 탄 사람 모두 다 죽을수도 있다는 걸 잊지 말았음 좋겠다. 얼마나 많은 예외 상황이 발생되겠는가...

자동차 역사가 긴 편인데, 이런 시행착오는 발생되지 말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해본다.
이런 말이 있다.
"장사 한 두 번 하나???"

제발 안전하고, 멋있는 전기차를 개발해줬음 좋겠다.

참... 그리고, 삼성전자나 LG전자에서 전기차를 만든다면 한번 타볼 생각이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르노와 함께 삼성자동차가 있고,
삼성전자로서 전자기기에 대한 경험이 많아서 유리할 거라는 생각은 해본다.

장르가 틀려서 좀 힘들긴 하겠지만
그래도 삼성의 능력이라면 가능한 일 아니겠는가...
그러나 기대해봐도 될랑가 모르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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