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정치인들의 말을 믿으라는 것은 죽 쒀서 개준다는 것과 같다. 믿을 수 없는 것이고, 믿지도 못하게 행동이나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이석기를 가석방해서 출소시킨다. 그러면서도 이명박 대통령이나 박근혜 대통령을 사면하거나 석방하지는 않고 있는데, 이석기를 탈출 시키기 위해 박근혜 전대통령 사면을 말하고 있다. 아마도 장기나 바둑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니가 싶다. 주판알을 튕겨서 어떤 것이 이익이 될지 손해가 될지를 셈하고 있는 가증스러운 정치인들 아니겠나? 정치인의 말바꾸기는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부터 해서 씻지 못할 오점이 있다. 지금도 계속해서 자살로 뭔가를 숨겨보겠다고 죽는데, 투사같지만 결국 개죽음을 선택하고 있다. 누구를 보호하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시사窓/정치 2021. 12. 24. 09:16

이상한 상황 아닌가? 일 잘하는 일군을 발로 뻥찬 상황이다. 뭔가 개선되거나 잘될 집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것 같다. 이런 내홍을 파도처럼 겪어야할지는 모를 일이다. 처음부터 잘 잡아서, 모든 준비가 잘 되서 나간다면야 뭐가 문제이겠나. 잘 맞춰서 가동되고 달리고 제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본다. 내홍을 겪어서 단단해지면 좋을 것 같다. 자신을 둘러보는 언덕과 같은 수준으로 잘 딛고 일어서고, 달릴 수 있는 힘을 모아보면 어떨까? 이준석의 역할은 컸다. 결과적으로 판을 깨고 싶은 말은 아껴야 할 것이겠고, 김종인 의 역할을 두고 볼 일이겠으나, 과연 어떨까 싶다. [영상]윤핵관·김건희·실언…尹 호재가 없다 악재 겹친 국민의힘 선대위 m.nocutnews.co.kr 20대 대통령:국민의 선택 [영상]윤핵관·..

시사窓/정치 2021. 12. 24. 07:45

정치권의 핵심의 문제가 붉어져 사고가 터진 것 같다. 어렵게 얽히고 섥혀 있는 상황이라 생각한다. 제대로 하지도 못할 후보가 이준석을 발로 차버린 상황이라 보여지고, 거기에는 윤석열도 문제지만, 야당 의원들과의 알력, 권력 다툼 같은 일이 있어서 악재가 터지고 있는 것 같다. 모든 상황이 어렵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 문제라 볼 수 있겠다. 김종인 선대위원장이 제대로 할 수 있을지도 의심스럽다. 잘 다그쳐서 잘해준다면야 다행스러운 일이라 볼 수 있겠다. 이준석 "조수진이 윤핵관? 사실이면 심각… 비둘기일 것"[한판승부] ▶ 알립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 m..

시사窓/정치 2021. 12. 24. 07:32

엉뚱한 방향으로 튀고 있어서 어이가 없다. 이러다가 필패하는 건 아닌지 의문스럽다. 엉터리같은 이재명도 날아다니고 있는데, 그래도 분위기 만들어놓고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는 것 아닌가? 잘하면 앞으로의 미래를 대략 점쳐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젠 안개 속으로 기어들어가는 기분이 든다. 이러다가 정권 교체 뫃하면 어쩔텐가? 엉터리 정부에 져서 더이상 일어날 힘도 없는 정당으로 전락해버리는 것인가? 충격요법 약발이 끝난 건가? 대의를 위해 서로 밀당을 해서 잘 싸워나갈 거라고 예상했고, 기대를 했지만 현재로서는 실망이 크다. 어떻게든 그림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거라 기대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잘 해주길 바랄 따름이다. 그냥 저냥 살아갈 수도 있지만, 좋은 세상 만들어보면 어떻겠나? http:/..

시사窓/정치 2021. 12. 23. 22:25

아무래도 문재인 정권에 재앙이 끼었다고 보여진다. 이상한 사람이 후보가 되더니,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정작 당사자 같은 사람은 모른다 하고, 덤탱이만 쓰다가,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누군가는 지켜야 하는 것 같고, 아무것도 아닌, 지시만 받은 꼬리 같은 사람만 맘 약하게 목숨을 갖다 바쳤다. 누구를 지킬 수 있으며 무엇을 지킬 수 있는 것인지, 가족은 누가 책임져주는지 알 수 없지만, 암암리에 뭔가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 두려울 따름이다. 영화 몇편 뚝딱 만들 사건들이 연일 터지고 있는데, 이재명 이낙연은 사람 죽여놓고 희희낙낙거리고 있다. 초상집에 불 더 붙어서 전소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무심한 척 제껴 버리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 보호받아야 할 누군가를..

시사窓/정치 2021. 12. 23. 15:08

그가 돌아왔다. 어떤 효과를 낼지는 모르겠지만, 판깨고 나가지 않으면 어떻게든 도움이 되어도 될 것이겠다. 그런데, 이미 강건너 불구경하던 방향성은 어디가지 않을 것이 분명해 보인다. 넘좋은 일 하지 않는 분이시라... 그래도 판을 잘 짜고 있는 것 같은 더불어민주당은 아마도 독재에 능한 정당이라 생각든다. 누군가에 의해 조종당하듯, 끽 소리도 내지 못하고 통제되고 있지 않고서야 저렇게 움직일 수가 없지... 긴박감에 압박감에 어쩔 수 없을 수도 있겠으나, 헛소리 나불나불 거리는 대변인들만 앞서 세워놓고, 반대 소리는 끽소리는 밖으로 나가지 않게 통제하는 기분이 드는 이유는 뭘까? 정이 떨어지는 이유다. 독재, 공산 정권의 냄새가 여전히 나고 있는 게 문제다. 개인적인 느낌이다. 그래서... 이재명 “넘..

시사窓/정치 2021. 12. 23. 14:49

문제는 배터리다. 어떤 환경적 영향, 운전자에 따라 다른지 등등의 이유가 있을 것 같지만, 이상한 것이고, 사후처리 문제가 쉽지 않은 것도 좋지 못한 상황이다. 사용자가 불편하게 만든다면 그걸 해결해야 하겠지만, 아무래도 제대로 재빠르게 처리 못한 것이 문제라 생각된다. 모든 제조사에 해당되는 일인데, 멋있게 터뜨려서 스트레스는 풀렸을지 모르겠지만,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다. 문제의 차량은 2013년형 테슬라 모델S다. 차주 투오마스 카타이넨(Tuomas Katainen)은 차를 운전하는 첫 1500km는 훌륭했다고 회고했다. 그러나 주행 도중 갑자기 에러코드가 뜨면서 차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수리를 받기 위해 테슬라 딜러 작업장에 차를 한 달간 맡겼다. 그러나 배터리 셀을 교체하는 것만이..

시사窓/경제 2021. 12. 23. 13:54

전 국민이 고통받고 있다고 하면 이해가 된다. 그런데, 전국민이 아닌 일부만 심하게 고통받는다면, 그건 아마도 불합리하기도, 불평등하기도 하다. 문재인 정부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몹시 불평등한 불공정한 세상을 만들어서 여기저기서 죽겠다는 아우성이 멈추질 않고 있다. 코로나 방역에 적극 지원한 국민에 대한 대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그저 정치인들, 행정인들, 일부를 위한 대한민국으로 바뀌고 있고, 국민 대부분의 불편함을 무시하고, 손해보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렇게 해서 쿠테타가 일어난다 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문제다. [르포]연말 광장으로 나온 자영업자들…대목 장사 날렸는데 피해 지원은 '새발의 피' 올 3분기 자영업자가 빌린 돈 11조원 늘어 m.nocutnews.co.k..

시사窓/사회 2021. 12. 23.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