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놀라운 소식이다. 이렇게도 이뤄질 수 있구나 싶은 생각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행복을 위해 만전을 기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있다. 최근 나온 구준엽 얼굴이 나쁘지 않다 싶더니, 좋은 소식이 있어서 그랬나보다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일면만 봐서 사실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잘 살았음 좋겠다. 이렇게도 이뤄질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있다. 소설이나 영화같은 이야기같아 보여서 신기하다. '구준엽과 재혼' 서희원 "삶 영원하지 않아…지금 행복 소중"

창(窓)/연예窓 2022. 3. 8. 14:19

장나라의 알려지지 않은 팬으로서 우연히 찾아본 장나라의 기사를 보고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갈무리 해본다. 동안 미녀인지는 모르겠다. 그냥 이쁜 가수이자 배우다. 드라마에서는 거의 본 적이 없지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가수로 좋아하는 거라 그렇다. 게다가 중국에서 활동을 했으니, 중국풍의 드라마를 볼 일도 없고 말이지... 오랜 기간동안 안전하게 잘 활동해줬음 좋겠다. 방송가의 분위기가 바뀌어서 어떻게 변신하고 발전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등장하면 좋을 것 같다. 새로 등장하는 인물들도 좋긴 하지만, 다시 돌아와 막장이 아닌 수준 높은 드라마에 등장해줬음 좋겠다. 이미 연지가 인프라가 장난 아닌 건 알겠지만... ‘데뷔 20주년’ 장나라 사진展 데뷔 20주년 장나라 사진展 www.chosu..

창(窓)/연예窓 2022. 3. 7. 10:46

이렇게까지 문제가 될 일인가 싶다. 그냥 자연스럽게 브이를 날릴 수 있는 건데, 그게 문제인가 싶었다. 하지만 투표용지를 찍었다니, 왜 그랬나 싶다. 좀 애매한 법이긴 하다.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하지만 영향이 있을 거라고 만들어 둔 거라 잘 해결되길 바랄 따름이다. 세상 살기 어렵다. 인기 있어서 더 불편한 듯...

창(窓)/연예窓 2022. 3. 4. 18:30

아무래도 백신이 가짜거나 현재의 바이러스가 코로나가 아닌 것 아닐까? PCR 검사가 정상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정치적인 해석이나 오해가 가능한 것도 문제라 생각한다. 정상적인 것처럼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어쨌든 위험한 상황, 증상은 아닌 것 같아 우려할 것은 없겠지만 사회활동이, 경제활동이 막히는 것이 우려스럽다. K방역이 좋았다고 자뻑하는 건 참아줬음 좋겠다. 전국민이 다 고통스러웠기 때문이고,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기 때문이고, 국민이 겁박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사의 문제가 정치적으로 이용되지 말기를 바랄 따름이다. 참 우울하다. 김태리→'놀토' 멤버들 연예계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연예계 코로나19 확산세에 빨간불이 켜졌다.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이 잇따라 코로나19에..

창(窓)/연예窓 2022. 3. 4. 10:42

마블에서 이미 한국 배우를 섭외하고 나오고 있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팬덤이 적지 않고, 점유율이나 영향도가 낮지 않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마블에서 호의를 베풀고 있다는 것이겠다. 좋은 모습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대략 나왔다가 사라지는 역할이라면 좀 아쉽고, 스토리 상의 어떤 가교역할이라면 좀 아쉽고, 확도한 히어로 역할이면 좋을 것 같다. 박서준, 英 가디언과 인터뷰 "마블이 날 원한다는 말 믿을 수 없었다"

창(窓)/연예窓 2022. 3. 4. 08:33

노년이 행복해야 한다. 살아온 날의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한 것은 너무나 아쉽고,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겠다. 그나마 연기를 통해, 여러 장면으로 기록되는 연예인이라면 더 그럴 수 있다. 연예인이 뭐, 특별한 직업은 아니기에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지만, 관리만 잘하면 나쁘지 않은 평판을 얻을 수 있을 건데, 자칫하면 짐승만도 못한 처지에 내몰리게 된다. 순진하기도 하고, 추잡스럽기도 한 사람의 속성이 연예인에게 예외일 수는 없기에 말이다. 그래서 자신의 얼굴을, 이름을, 내실을 위해서라면 잘 살아야 하는 것이겠다. 노년에 좋지 못한 일에, 구설수에 빠지면 헤어나올 기회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잘 살아야 하는 거다. 대충 살다가 훅 가는 수가 많다고 본다. 옛날 같이 대충 넘어가는 일이 없는..

창(窓)/연예窓 2022. 3. 2. 14:21

채널을 돌리다가 이덕화를 만났다. 만나기 힘든 얼굴인데, 말쑥하게 차려입고 멋진 모습으로 연기하는 모습을 본 것이 언제였던가 싶다. 게다가 목소리가 그리 좋아보이지 않아서 우려스러웠다. 건강 유의했음 좋겠다. 어쨌든 그렇게 보게 됐는데, 재미가 장난 아니다. ㅎㅎㅎ 아내와 둘이서 재밌게 보다가 아쉽게 끝나서 또 봐야지 하는 생각도 든다. 연속극에 빠지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재밌게 보고 있는 언행불일치의 상황을 만드는 것 같다. 봄이니, 봄같은 드라마, 좋다. 단, 사장과 사원은 좀... 그렇긴 하지만, 재밌게 진행되기를 바랄 따름이다. ㅎㅎ '사내맞선' 안효섭♥김세정, 2회 만에 첫 뽀뽀…시청률 상승세 '사내맞선' 안효섭과 김세정이 사고 같은 첫 뽀뽀로 안방극장에 '심쿵'을 선사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

창(窓)/연예窓 2022. 3. 2. 10:45

수수해보이고, 연기잘하고, 발전해나가고, 같이 늙어가는 듯해보이는 연기자다. 어릴 때의 모습을 봐서 그렇겠지만, 급변 없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아마도 늙어서도 동안 얼굴을 유지할 것 같은 연예인 중의 한명이 아닐까 싶다. 잘해주는 소속사는 필요할 것이고, 더 좋게 만들어줄 소속사를 선택하는 것은 연기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일 수밖에 없지 않나 싶다. 선택의 연속인 인생에 좋은 선택만을 이어져 나가길 바란다.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유승호,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김희애·차승원·강동원과 한솥밥

창(窓)/연예窓 2022. 3. 2.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