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안타까운 상황이다. 이건 갑작스런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는가의 문제에다가 코로나가 겹쳐서 인생 힘들어지는 케이스가 허다할 거라는 반증 중의 하나라 생각한다. 변화의 상황에서 남겨진 자들의 고통을 국가가 챙겨줘야할텐데, 그렇게까지 촘촘하게 체크하지 못하는 엉성한 정부 탓에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아무래도 문재인 정권에서부터 시작된 이상한 흐름이 아닐까 생각된다. 전두환 때도 있었던 사건들과 비슷한 일이 벌어진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정치가 연예계나 경제에 나쁘게 힘을 쓰는 것 말이다. 문재인 정부의 두 얼굴 아닐까? “하루 수입 5천만원이었는데…” 권성호, ‘웃찾사’ 폐지 후 “꽁초 줍고 다녀” 하루 수입 5천만원이었는데 권성호, 웃찾사 폐지 후 꽁초 줍고 다녀 근황올림픽 www.chos..

창(窓)/연예窓 2022. 3. 2. 07:31

어떻게 된 걸까? 불가사의일까? 아니면 역학적으로, 공학적으로 피할 수 있는 상황이었을까? 요행일까? 신기할 따름이다. 뭔가의 행동 하나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백신 접종자들은 백신접종을 했기 때문에 자유롭게 다녔거나, 송지효만 피했거나 인데... 이럴 거 같으면 백신 접종이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든다. 이미 접종한 상태이지만, 이럴 필요가 있었나, 창궐하는 지금 접종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아니면 백신이 거짓말이거나... 김종국 “런닝맨 멤버 모두 확진…‘미접종’ 송지효만 안 걸려” 가수 김종국이 코로나19 확진을 떠올리며 혼자 안 걸린 ‘런닝맨’ 멤버 송지효가 너무 신기하다고 생각을 전했다. 지난 24일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근육 싸… www.donga.com ..

창(窓)/연예窓 2022. 2. 27. 08:06

아주 독특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물론 종편 방송에서는 이미 오은영 박사님의 조언을 듣기 위해 시청률이 나쁘지 않은 걸로 알고 있고, 다양한 사례의 고민 상담하는 걸 보면서 힐링을 받거나, 해결 방향을 파악하거나, 도움을 받고 있다. 어쩌면 오은영 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많아지면서 피로감이 없지 않지만, 다양한 사례들이라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된다. 아직은 준비되지 못한 출연진이 있긴 하지만, 출연자는 물론이고, 모두에게 힐링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뭔가가 풀리는 기분? 느낌, 조심스러워해야할 부분 등을 아는 것만 해도 도움이 되는 것 아닐까? 대학에서 심리학과가 인기가 높을 것 같다. 좋은 방향성이라 생각한다. 프로그램 소개 써클 하우스 방영예정일 2022년 2월 24일(목) 밤..

창(窓)/연예窓 2022. 2. 25. 09:42

이상하다. 방역이 이렇게 엉터리라 그룬지, 많은 시민들이 고생을 하고 있다. 방역지침을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아예 그러려니 하고 마스크 착용만으로 전환해야 하는 것 아닌가? 엉터리 방역으로 국민들을 불편하게만 만들지 말고 베대로 된 대응을 해주길 바란다. 이렇게 하다가 피해자만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자랑하던 K방역이 왜 이 모양인가? 애시당초 우수하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국민들이 너무나 잘 방어해줬지만, 정부와 방역당국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칭찬만 바란 결과가 아닐까? 별, 코로나 확진…남편 하하는 격리해제 가수 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별이 22일 오전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날..

창(窓)/연예窓 2022. 2. 24. 18:40

새롭게 시작하는 예능이 이슈가 되려면 패널이 특출 나거나, 게스트가 특출나거나 해야 잘되는 것 같다. 기획력이나 진행, 컨텐츠, 여러가지가 섞여서 종합예술로 승화될 때 수명도 오래가고, 재미도, 인기도 가져갈 수 있다. 별천지의 생각이나 활동을 보는 것은 그리 공감을 얻기 힘들지만, 익숙하면서도 친숙한 모습을 보여주거나, 좋은 느낌,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면 좋다고 본다. 구성이 나쁘지 않아보여서 잘될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다가서기 어려운 패널보다는 부담 없이 서로를 돋보일 수 있어야 좋을 거라 본다. 시청자야, 뭘 해도 좋다. 완성도는 같이 만들어가자! 첫 고정 예능 참가하는 한가인 “김연아 선수 너무 궁금하다” 첫 고정 예능 참가하는 한가인 김연아 선수 너무 궁금하다 www.chosun.com 첫 고..

창(窓)/연예窓 2022. 2. 24. 17:08

정말 독특한 가수다. 그룹으로 활동할 때도, 처음 등장했을 때도, 놀라웠고, 솔로로 나타난 것도 놀랍게 나타났다.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갈래를 만들어나갈지 알 수 없지만 기대가 되는 건 사실이다. 요즘 노래 같지 않은 노래를 들고 나온 느낌이다. 예전 통기타 하나로 읍조리듯 말하듯 노래하던 가수들의 전성 시대가 있었는데, 그 때로 다시 회귀하는 기분이 든다. 무소유 음악으로 케이팝 뒤통수 ‘빡’ 법정 스님(1932∼2010)이 발라드 힙합 앨범을 냈다면 이랬을까. 무소유의 팝 음악이라고 할지. 3분짜리 한 곡에도 무슨 콘텐츠든 꽉꽉 채워 넣는 글로벌 케이팝의 시대에 이토… www.donga.com 무소유 음악으로 케이팝 뒤통수 ‘빡’ 입력 | 2022-02-24 03:00:00 ‘공중부양’ 솔로로 돌아온..

창(窓)/연예窓 2022. 2. 24. 10:48

좀 황당하기도 하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나이차가 너무 난 것이고, 서로가 모두 잘 나가는 이들이기 때문이리라. 게다가 보는 눈도 있고, 제대로 연예도 못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전현무에게 문제가 있다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꼰대였을까? 아니면 간만 보고 튄 것 같은 모양새의 이혜성의 문제일까? 어쨌든 남여 문제는 쉽지 않다.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닐 수도 있고, 진실은 둘만이 알거나, 둘다 모를 수 있다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다. ‘15살차’ 전현무-이혜성 결별…“든든한 조력자로 남을 것” 15살차 전현무-이혜성 결별든든한 조력자로 남을 것 www.chosun.com ‘15살차’ 전현무-이혜성 결별…“든든한 조력자로 남을 것” 김소정 기자 입력 2022.02.22 1..

창(窓)/연예窓 2022. 2. 22. 16:28

사람일은 모르는 거다. 어떻게 될지 제대로 관망하는 것이 좋다. 서로 잘 활동하고 있지만, 생각은 바뀌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파토나 이상한 결론을 맞으면 옳지 않다고 본다. 결혼 전까지는 자유 아닌가? 어떻게든 활동하다가 개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 그들의 선택이자 자유 아닐까 싶다. 쉽지 않은 게 인생이다. 그리고 가만히 놔두지 않는 것이 유명인을 좋아하는 싫어하는 네티즌이자 팬이라고 생각한다. 그걸 뚫고 살아나갈 수 있는 자가 행복을 얻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혜성♥전현무, 두 달만에 또 결별설 술렁.."내년 결혼운"은? (Oh!쎈 이슈) 이는 21일, 한 매체를 통해 다시 한 번 재조명됐고, 유명 포털사이트 실시간 랭킹순위 상위권까지 오르며, 22일 기준 새벽까지 부동의 모습을 보이고 ..

창(窓)/연예窓 2022. 2. 22. 10:02